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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공감합니다. 몇 시간씩 투자해 고민하고, 적고, 정리하고 해서 올렸는데 어째 반응이 차가우면 ;ㅅ;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러면 힘이 빠지죠 ;ㅅ;
그래도 항상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같이 화이팅 하는 겁니다!! ㅎㅎ
여름날 페이스 잃지 않으시길.... 건강도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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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에 최소 세 번씩 접을까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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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연일 상한선을 기록하진 않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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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자신의 글이 재미 없다고 생각하면 독자도 재미 없어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것.
자신이 재밌게 쓸 수 있는 것.
자신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을 즐겁게 쓰세요;

지금의 글을 즐겁게 쓸 수 있게 노력하고, 아니라면 새로 시작하는 것도 어쩌면 좋은 선택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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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의 영향이지 않을까 싶네요. 달월님 글 재밌게 보고 있습네다. 다만 리플을 안 달 뿐이지요[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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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님 좀 미움 받을듯..?[외면]
글은 스스로가 즐거워야 잘 써집니다.
우울할떈.. 노래를 들으시길!
요즘은 애니 노래지만...
Dive to Wold 를 듣지요.. 스펠링 맞나;;
가정교사히트맨리본 3기 오프닝..
미치도록 글에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후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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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트 님 댓글 보니까, 저도 음악 추천 하나^^
메이저 3기 오프닝, Play the Game 도 굉장히 신나는 곡입니다.
요즘 운동할 때, 글 쓸때 이 노래만 듣고 있지요~


선호작수나 댓글은 작가들에게 힘이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작가들이 신경 쓰기 때문에 나쁜 쪽으로도 영향을 미치지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마음 강하게 먹고, 되도록 무시해가면서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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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글의 방향에 이의를 제기당하는 리플보단 낫잖습니까. 그야말로 연중크리를 어제 맞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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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선작수. 눈물 흐르죠.
깨끗한 댓글란. 이것도 매한가지.
그래도 최소한 조회수가 매일 1씩만 찍혀도 꾸준히 연재하는 게..
읽어주는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매일 연중크리를 퍽!!퍼벅!! 하고 얻어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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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조횟수, 선작수....절대 공감입니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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