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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추천하려 했는데ㅜㅜ;; 오늘 봤는데 어느새 다 보고 말았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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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

감질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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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잘 쓰시네요.
역천이 참 재미있겠다 하는 느낌이 들어서 보러갑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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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단 묵혀두는 중.


뱀발 - 그나저나 둔저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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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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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둔저님이닷 (역천은 이미 선작+사랑)
둔저님은 둔저님의 차기작 정보를 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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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도 말안해서 어쩔수없이 제가 써야겠군요 원래 안할려고했거늘



과연 천무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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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이 글이 여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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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덧붙이신 글!

'삐뚤어진 둔저'의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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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것은 무협의 탈을 쓴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가!!!!


[시스템 : 주인공 이름을 넣으십시오]
"음, 좋아. 고신."
챕터1 - 일야멸문지화

[시스템 : 봉황을 울리시겠습니까?]
"미쳤어! 캐릭터 죽으면 책임질거냐?"
[No]

챕터2 - 상왕지한
[너를 증오해!]
[시스템 : 장초림의 호감도가 0이 되었습니다.]

"아, 쓰읍.... 이러면 안 되는데... 하렘으로의 길이... 어디보자, 가장 최근 세이브 파일이...]

[시스템 : 세이브 파일을 로드 하시겠습니까?]
[Yes]

챕터3 - 고신재래
[시스템 : 봉황을 울리시겠습니까?]
[Yes]

아아....ㅠ.ㅠ
무서운 크라스갈드님.
무한 회귀를 통하여 하렘을 만드는 하렘왕 고신의 일대기를 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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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회귀물
혹은...
미연시무협물
[퍽퍽퍽퍽]

믿으시면 타이렁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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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쪽에서는 점잖은 척? ㅎㅎㅎ;

혹여 불쾌하셨다면, 삭제할께요~
재미있게 쓰신 글이어서 이쪽에도 땡겨왔어요! '큐티'한 둔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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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그건 먹는 겁니까? 사나이 곽소! 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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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자마자 달렸습니다[..]

...아놔 왜 하필 이런곳에서 비축분이 끊어지시나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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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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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곽소, 그게 뭡니카?
대춧빛 얼굴의 장초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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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몸매가 나이스한 흑무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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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광륜 만큼 재밌는 글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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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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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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