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탈퇴계정]
- 08.07.18 22:23
- No. 1
-
- Lv.1 모모마스터
- 08.07.18 22:25
- No. 2
-
- Lv.1 아아아
- 08.07.18 22:36
- No. 3
-
- 마르시앙
- 08.07.19 00:01
- No. 4
글 쓰는게 뭐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_- 그냥 보고 재미있으면 재미있어요. 재미없으면 재미없어요. 이렇게 말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10초 안걸릴껄요 댓글하나 남기는데 . 말쓰는거까지 합쳐서요.
근데 문피아사람들은 댓글에 굉장히 인색한것 같네요. 신경 안써야지 안써야지 하면서도 선작수 신경쓰게 되고 조회수 신경쓰게 되고. 댓글 신경쓰게 되고요. 뭐 보는사람 입장에선 보면 땡이니까 댓글따윈 안써. 뭐 누가 써주겠지 싶어도 막상 보면 쓰는사람만 계속 써주십니다.
그런분들 정말 감사하죠. 그래도 조회수는 200 300 이러는데 댓글은 2개 3개. 아 정말 맥빠집니다. 무료롤 보니까 미안하지 않느냐 뭐 이런 비유는 좀 어긋난것 같긴 합니다만,
댓글좀 아끼지 마시고 달아주시는 게 필요할 때입니다.
-연참대전2등 계속 지켜도 선작은 늘 제자리인 마르시앙 -
- Lv.1 二성규
- 08.07.19 00:27
- No. 5
/미인난무 (이렇게 하면 이분에게 말씀을 거는게 되는건가요;)
제가 좀 표현을 잘못한게 있기도 하군요. 그러나 저는 작가는 신이요, 독자는 작가를 만족시키는 데 불과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 글에 그런 느낌이 나던가요; 저는 무조건 작품에 좋은 평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저 리플을 달라고 했을 뿐입니다. 그 리플은 좋은 리플이 될 수도 있고 나쁜 리플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미인난무님의 말씀을 보니 제가 작가의 작품에 무조건 좋은 말만 달아야 한다 라고 말하는 식으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힘들게 쓴 작가의 글을 그저 쓱 보고 넘어가는 독자의 태도가 잘못되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 Lv.1 二성규
- 08.07.19 01:30
- No. 6
-
- 진다래
- 08.07.19 04:45
- No. 7
-
- Lv.1 二성규
- 08.07.19 17:04
- No. 8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