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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ㅋ 아.. 정말 300을 보신분들이라면
배 아파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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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순사넘이 주인공인겁니까~나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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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하면서 시민들 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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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든 의경이든 직업경찰이든 가만있는 사람 때리지는 않죠.
요즘 한창 말많은 시위대들 정말로 평화시위를 했다면 경찰이 강경대응 할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경찰이 무슨 성인군자라고 앞에서 욕하고 물건던지고 때리는데 가만히 있습니까. 시위대와 경찰의 무력충돌은 대부분 시위대에서 먼저 시작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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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위대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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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위대 관련 사진 보니까 ...

'저도 의경 이었지만 이건 아닙니다.'

라는 펫말을든 시위자가 있(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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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학교 다닐때 전경 출신 형님. 대학 다닐때 의경 출신 동생 한명 애기 들어보면 시키대로 안했을대 부대 돌아가서 상급자한테 두들겨 맞습니다. .. 전경들도 나가서 자기 형님. 아버지 같은 분들한테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뒤에서 옆에서 출발전 부대서나 버스 안에서 윽박지르제
나와선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욕하제 선동하제 그러다보니 대중심리 라고 거기에 휩쓸려서 시위자나 전경들이 충돌하지 않습니까...

소수의 선동자들이 충돌을 만드는거라고 봅니다.

저두 참여는 안햇지만 옆에서 보면 시위대 쪽에서 먼저 불씨를 던지기는 하더 군요 그러다가 경찰도 카운터를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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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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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모르시는구만 견찰놈들 시민 손가락을 물어듣고 지 아버지 같은분 목조르면서 처웃고있습니다~군홧발로 20대 어린여성분을 막 발로 밟고유모차에 소하기를 뿌리고 건물 무너뜨릴때 쓰는 물대포를 그것도 최루액섞고 하수구물 끌어올려서 일직선으로 시민들한테 쏩니다~복부에 잘못맞으면 내장파열되는거 아십니까~그러구나서 들어가서는 자기 무용담을 자랑하는놈들입니다~
시민들이 평화시위를 외치기에 이놈들은 무서워도 안합니다 되레 잡히면 더 큰소리로 짜증넵니다~아프리카 애들도 안먹는 미국에서 금지
시키고 오히려 돈주고 버릴려는걸 내돈 내고 사먹으라는데 누가 화가 안나겠습니까~그리고 그넘들을 왜 일본순사라고 하는지아십니까~오사카에 월산명박 아키히로 기념비 세운다는건아십니까~이명박놈이 독도 팔아먹은건 아십니까 지금 일본대사관을 전경놈들이 지키고있다는건 아십니까~한나라당놈들이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하는건 아십니까 일제강점기가
우리에게 경제적 도움이되서 감사해야한다는말을 하신건 아십니까
또 위안부할머니들이 돈벌려고 자의로 몸을 팔았다고 한건아세요~
뉴라이트에대해한번 검색해보세요~우리나라는 별천집니다~지금 현재 일본친일세력에 점령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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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뉴라이트교과서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그래야 현실을 압니다
아고라에 한번 들어가보던지요~훗 이번에 전기세 50퍼센트 올라간답니다 민영화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국토분단 대운하가 왜 명박이 가족사업인지 명박이 처남이 그땅을 얼마나 사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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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중동이 왜 찌라신줄 아십니까~중앙일보에 독도는 일본땅이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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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응님 개인적인 사견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주시길 댓글달때도 있죠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게 아닙니다 라고요 저도 촛불시위 좋게보고있었지만 정치판들이 낀 그후로는 누가 잘했다보다는 누가 조금더 잘못했냐라는 개싸움으로 변했을뿐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은 막장정부vs찌질야권정도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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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죠..그래서 많은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면 양비론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양비론 레벨이 오르다 보면, 체념적 방관으로 전직하지요. 그걸 탓할 수 없는 것이, 운영 정책중 하나인 물타기의 사이드 이펙트 중 하나거든요. 알면서도 당한다는 물타기......생활에 이리저리 치여서 "밥값 앵벌 노가다"(게임 용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하느라 "이슈 인던" 플레이 하기 힘든 평민 클래스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난적입니다.

그러는 저도, 양비론과 한 치 차이인 심정적 동조로 포장한 방관적 입장일 뿐입니다만....그래도 많은 타의적 방관자를 대신???하는 척 변명해보자면, 도대체 진실을 알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흙탕물 속에 연꽃이 어디에 피었는지..아니 연꽃이 피기나 했는 지, "사실"을 아는 것조차 어렵네요.

유아적 희망이라도 해보자면, 명쾌한 근거와 더불어 논리적으로 사뿐히 즈려밟을 수가 없는 걸까요. 상대 논리의 부분에 대한 반박의 집합이 아니라, 처음부터 결론까지 깔끔하게 관통하는, 감히 반박의 여지조차 상상하지 못하게 하는...그런 논리가 없는걸까요. 아, 소고기 문제뿐 아니라 독도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말입니다.
감정적 대응이나 근거가 희박한(상대방=일본/미국/국제사회의 3자 입장에서 희박하다는 말입니다.) 주장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어려울텐데.


뭐..잡설은 길어서 잡설이라죠. 어쨌든

감정적으로 보여지기 쉬운 반감도, 판단에 지쳐버린 양비론도, 아직까지도 반공이데올로기에서 파생된 좌익경색으로 인한 무근거좌파음모획책론도, 나는 괜찮을 거라는 용감하다못해 무모해보이는 신앙적위험불감증도 지금 문제를 타개하고, 현실을 개선하지는 못하겠지요...

// 진지 모드 끝. ㅡㅡ;

그래서!!

하늘에서 훌륭하신 정신적 지도자 한 분 안내려주실까요...어디서 타임 슬립이나 아니면 차원이동이더라도. ㅡㅡ;;;;
아니면..한 100년 폐관 수련 마치고 나오시는 분 안계시려나.

한담은 한담일뿐! 정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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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은 대부분의 시위대쪽이 먼저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청와대 들어가겠다고 달려드는데 안막으면 그게 경찰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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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자기 연재한담이 토론의 장으로 변했... 뭐 옆에서 지켜보기도 하고 참여도 해봤지만 아무리 봐도 경찰이 잘못했던 -_-;;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밀려서 넘어져도보고 물대포도 맞아보고 하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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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 다 치우고 이야기 하자면
재미있습니다. 과연 아이리스의 박성호 작가님 답더군요
디스 이즈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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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란인데.....토론란이 된건가...흐음...일단 추천하신거
보러 갈께여..^^

그리고... 저도 전의경 제대한지 3년째가 되가는데요
강경대책? 이라고들 하죠?
하지만 절대로 가만히 있는 시위대 먼저 때리진 않습니다.
말그대로 평화시위 하면은 전의경 힘들지만 기다려줍니다
하지만 시위하시는 분들은 자기들의 의견을 좀더 크게 외치기 원합니다
그걸 자제해달라고 하다보면 의견충돌이 일어나는데
그때문에 물대포고 머고 다툼이 일어납니다..,,;

저도 요즘 시위 막는거 보면은 무방비 시위대 때리는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건 고쳐야 할 점이고요
하지만 시위대가 다친만큼....시위막는 전의경도...다친다는것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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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기서 싸우면 뭐하나~현실도 모르면서 시위에 한번가보셨어요~
손가락을 이빨로 물어뜯어서 절단됐는데~이게 폭력진압이 아닌가
방패를 날카롭게 갈고 그걸로 사람을 찍는데 이게 폭력진압이 아니라고요 당신들 말대로 시민이 저항했으면 견찰놈들 좁밥입니다~쇠파이프들고 화염병 집어던지고 잡히는대로 두들겨팼으면 저놈들이 저렇게 시민들을 때리고 비웃을순없습니다~세상에 촛불들고 사람팹니까~플라스틱병던진게 대숩니까 거기 한번가보면 우라통 터집니다~저게 사람새낀가하고 그놈들은 짐승입니다~닭장차 끄는데 그놈들이 제조한 긴낫으로 다리찍는건아세요 그런데 어찌 인간이되서 저런놈들을 변호할수있습니까~
거기다
도로에서 벌금을 물을지언점 잡아가는건 불법인데 인도에 있는 10대들도 잡아갑니다 1인시위 하는사람도 잡아가죠~흔들린님 물대포를 일직선으로 발포하는게 불법이 아니라고요~그거 사람 얼굴에 쏘면 눈알 빠집니다안면이 나갈수도 있어요~초등학생 여자애도 닭장차에 연행한놈들이 저런놈들이요~애초에 법으로 전의경은 시위진압을 할수없게되있는걸 모르십니까~지금 불법을 저지르는건 그놈들입니다~아무리
여기서 이런 소릴해도 들을생각없으면 인정안한다느건 압니다~
지금 수많은사람들이 전의경출신은 취업도 장가도 본인들 가족과 회사에서는 못들어오게 원천봉쇄 해놨습니다 인간이 아닌넘들을 왜 받아줍니까
최소한 제눈에는 그넘들은 인간이 아닙니다~제가 아는동생들이 전의경출신이랑 결혼한다면~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라도 막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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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는게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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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우낀 장면을 모르시는 군요
이계에 떨어졌을때 이계인이랑 대화했을때 써져있는 영어 비스무리한거
그거 근냥 잃어보면 nugusue 이거 누구슈 이렇게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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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도 국민이고 전의경도 국민이고 동아일보기자도 국민입니다 시위대가 대표적으로 말하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라면 국민이 국민을 때리는것은 이지매지요 제말뜻을 오해하거나 호도하지마세요 그렇게 나쁘게말하는 전의경이랑 일부 폭력시위대나 똑같은 수준의 인간들이라는겁니다 제리플에도있듯 막장정부vs찌질야권 뭐 이거랑 비슷한 말이라는거죠 뭐 제생각은 그렇습니다만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언어의 표현에 있어서 거친표현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지만 제리플도 그다지 좋은표현이 들어간것은 아니니 사과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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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덛붙이자면 제가보기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말이 왜이렇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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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에서 욕한번 해본적이 없는사람입니다~논쟁도 해본적없었습니다 귀찮으니까요~화가나도 그냥 참습니다~제가 처음으로 인터넷상에
10년 넘게 인터넷 예절 지키다가 처음 거친말을 썼습니다 몇달전 다음 아고라에섭니다 소심한 중년이 왜 이렇게 화가나고 인터넷카페에서
지키려던 걸 못지키니고 양보도 안하면서 화를 낼까요~
저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리고~민주시민입니다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이외에도 뉴라이트 교과서에는주장하는 많은사실은 대한민국국민으로는 납득할수 없었습니다

윤봉길의사 사형당시 사진이 실리면서 테리스트라고 폄하하는데
친일파가 아닌이상 누가 공감할수 있겠습니까~
100분토론은 보셨나요~뉴라이트 진성호가 니온건 아시나요~
한나라당에서 거의 대부분인 100명 넘게 친일파재산환수법 반대한건
아시나요 이완용 증손자가 지금 서울대 총장입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요~
서울역회군은 아시나요~고립된 광주는요~그 주역이 서울대 총학생회장
이었던 심재철이라는건 아시나요
정말 눈물납니다 이문제에 있어서는 누가 약간만 건드려도 저는 참지못합니다
저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로맨스라~적어도 저는 선진시민입니다~당신은요
과격하다고요~지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십니까
차라리 저는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로맨스라면 윤봉길의사도 안중근의사도 테러리스트라고 인정하세요
그들 한나라당 뉴라이트놈들이 편찬한 교과서처럼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은 돈을벌기위해서 자의로 몸을 판 매춘녀라고 얘기하세요~그놈들의 주장이니까요
그리고 꼭 오사카에 월산명박 기념비 설립할때는 꼭 가세요~
왜 일본놈들이 꼭 이명박 기념비를 설립한다고 하는지 물어보세요~
독도도 뻇기게 생겼습니다~이명박이 아직은 시기가 아니니 기다리라고 합디다~국민건강주권 생명은 미국에 팔아먹고 독도는 일본에
팔아먹고~민영화를 내세워서 공기업은 외국에 팔아먹고
대운하 내세워서 가족사업으로 땅사재기하고
대우조선해양 해외 매각해서 조선기술을 해외 유출하려하지
십년동안 모아논 외환보유고 70억불이나 날리지~
한승수 강만수가 누군지는 아시죠 imf의 주역들
복장 터지게 안생겼습니까 그런데 남이하면로맨스요~
전기요금 50% 오른답니다~가계부쓰세요~한달 한달이 틀립니다~
이명박이랑 그패거리는 인간이 아닙니다
누가 매일 힘들게 촛불시위하고 싶어서합니까~이대로는
제가 사랑하는 나라가 정말 큰일나게 생겼으니까
지쳐도 물러설수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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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전경들이 무슨 M입니까? 사람 때리는걸로 즐거워하는?

손가락을 물어서 절단되고 방패로 찍었다..
그 시위대들은 왜 전경과 근접하는 거리까지 갔죠?

시위현장 정말 가본사람 맞나요?
전,의경 들은 처음에 시위대들이 있는곳에서 몇미터 떨어진곳에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이 이상 오지말라고 하죠. 안가면 되잖아요?
안가면 전경한테 맞을일도 없고 전경들하고 감정싸움 할 일도 없고.

진짜 평화시위라면 전경들 바리케이트 친곳 몇미터 앞에서 시위만 할텐데 왜 전경과 시위대가 맞붙는지?

평화적으로 시위를 안하고 폭력시위가 되니까 전경도 강경대응을 하는거고 그 와중에 사상자가 나오는거죠.

ps. 사상자는 시위대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의경들도 다칩니다. 전의경들은 대한민국 국민아닙니까? 뭐, 시위대들이 국민대표? 개 풀뜯어먹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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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몇명이 선동 -> 뒷 사람들 따라감 -> 전경들은 앞에 사람들 진압함 -> 떠밀려서 뒤에 있던 사람들도 같이 진압됨


그결과

전경들, "앞에서 시위대가 지랄했다"
뒤에 있던 시위대, "아무것도 안했는데 진압하더라.. 뭐냐?"
앞에 있던 시위대, "....맞다! 그래, 맞아! 우린 가만히 있었어! 좋아 우리는 민주시민! 앞으로 나가자! 저 악독한 경찰들을 무찌르자!"

이렇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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