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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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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재미있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이 다음이 어떻게 풀려갈지가 중요할것 같지만
여기까지 재미있게 봤으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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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김밥님 감사합니다.
많이 모자란 글인데도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유행과는 조금 다른 글입니다. 주인공도 그렇고 글의 진행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무척 재미있게 쓰고 있습니다. 제게 글을 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글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찾아주세요. 추천하신 분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 교수님 미팅을 준비하려다 잠깐 문피아에 접속했는데, 뜻밖의 반가운 글을 보게 되었군요. 다음 편 써둔 것을 급히 가다듬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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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려고 클릭하면 본문이 안나오고 자꾸 게시판 목록만 나오네요.
다른 작품은 안그러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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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설님, 그러니까 카테고리를 누른 게 아닐까요?
'이범생 구애기'가 아니라 숫자. 제목 을 눌러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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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김밥님 감사합니다.
제목은 길고 서브젝 글은 두글자자나요.
긴 제목을 모르고 클릭했더니 계속 그런 현상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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