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3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7.13 20:01
    No. 1

    .
    ..
    ...
    로리 만세에에에에에에에에!!!
    랄카나
    누님은 절대 반대의 온니 로리지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kalris
    작성일
    08.07.13 20:03
    No. 2

    아나 이딴글좀 여기 쓰지 말죠.

    요즘 왜케 정신문화가 오염됐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려
    작성일
    08.07.13 20:03
    No. 3

    오늘 이거 추천이 또올라오는군요... 얼마나 츤데레를 잘 표현하셧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06
    No. 4

    死門// 당신은 용사..!!

    kalris// ...;; 대답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추천글 쓴 사람으로서는 심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06
    No. 5

    현려// 당신도 용사가 되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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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촉초코칩
    작성일
    08.07.13 20:11
    No. 6

    우..웃..!
    때....땡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13
    No. 7

    G.K// 난 당신의 닉넴을 보는 순간부터 당신이 용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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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aeson
    작성일
    08.07.13 20:24
    No. 8

    kalris//말좀 이쁘게 쓰세요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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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07.13 20:25
    No. 9

    오덕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26
    No. 10

    aeson// 감사합니다^^ㅎ 에포케의 매력으로 어서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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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28
    No. 11

    EXILE// 우린 오덕이 아니라능... 특히 난 순수하다능...;; EXILE님도 어서 보시는게 좋다능.. 그리고 사막의 왕 연참을 하시라능...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7.13 20:31
    No. 12

    난 오덕이 아닌데 요즘 글을 쓸때마다 마침이 ~는. 으로 끝나가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Dalgam
    작성일
    08.07.13 20:33
    No. 13

    오오 이미 선작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33
    No. 14

    현우[玄雨]// ㅉㅉ 당신은 이미 오덕이라능... 하지만 난 아니라능..;; 어서 이쪽 세계로 오라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34
    No. 15

    댄디라이언// 오오!! 당신은 이미 전.대.용.사. 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후드
    작성일
    08.07.13 20:35
    No. 16

    이런 무서운 오덕군자들이라능 ㅋㅋㅋ

    다들 왜그러냐능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37
    No. 17

    진프시카오// 난 아니라능... 진짜라능...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8.07.13 20:41
    No. 18

    풋, 로리따위.
    막상 누님을 겪어보면 그에 비할까...!
    물론 오덕이 아니신 분들은 이런 글에 민감히 반응하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44
    No. 19

    비풍(飛風)// 이건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사실 총리님이 누님이라능... 이런 천기누설을 하게 만들다니... 역시 당신도 용사였다능... 난 절대 민감하지 않다능...;; 진짜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8.07.13 20:44
    No. 20

    흠.. 한번 읽으로 가야지. 아니! 왜 그렇게 보세요?! 절대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 때문에 가는 건 아닙니다! 제가 당신인줄 아세요?! 그저 순수한 재미를 보기위해 가는 겁니다! 로리를, 아니 문학성을 느끼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8.07.13 20:46
    No. 21

    젝-o-렌턴// 훗... 모두들 그렇게 말한다능... 역시 당신도 어쩔수 없는 용사였다능...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7.13 21:06
    No. 22

    로리천국 누님지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8.07.13 21:10
    No. 23

    kalris님// 우와, 문화를 잘 접하지도 않으시고 그런 이쁘장하지 못한 말씀은 거둬주시죠. 저건 문화 모르는 사람도 kalris님을 깔 권리를 주는 그런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Zinn
    작성일
    08.07.13 21:23
    No. 24

    헉.. 어익후..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정말 저는 오덕이 아닙니다. 저는 부성애라는 지극히 노멀한 코드를 활용했을 뿐이라니까요!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08.07.13 21:26
    No. 25

    같은 표현이더라도 일색이 없게 해줄 수 없는 걸까요...;
    일본말을 쓰면 더 멋있어지나요?;
    특히 안 좋은 쪽 단어들은 왜 그리 쓰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8.07.13 21:29
    No. 26

    마찰력이 상승중인 문피아를 느끼게 해주는 몇개의 댓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상기사
    작성일
    08.07.13 21:34
    No. 27

    서비스//한국어로 대체할 말이 없달까요 ;; 뭐 이런거죠 ㅎ
    뭐 그런 것 보다는 저도 추천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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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07.13 21:42
    No. 28

    마왕의 육아일기가 생각나는 제목이군요. 후후후.
    그런데 고스 로리는 좋지않은가요? 키우기는 힘들듯하지만...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adchild
    작성일
    08.07.13 21:57
    No. 29

    리플보고 있으니까 용사보다는 용자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
    무슨 차이가 있나.. 없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廣野
    작성일
    08.07.13 22:16
    No. 30

    낳은정보단 기른정이라했습니다
    kalris님 말씀이 틀린게 하나 없어 보이는데요(좀 과격하시긴 했지만)
    추천한글은 안 읽어 봤지만 추천하시는분이 쓴 내용으로만 봐도
    무슨내용일지 어렵지 않게 짐작이 가네요
    그리고 뭐뭐능..이란말은 신조어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07.13 22:18
    No. 31

    오타쿠라 불리는 이들의 이미지의 결합체이죠. 신조어라 할수있으려나...
    오타쿠들이 나타나는 것에서 많이 나오지만 뭐뭐능이라는 말투를 사용하는 오타쿠는 마치 진짜 칼에 찔리고 베이는등 신체의 상당 부분이 손실되도 원래 힘의 몇배를 내어 마왕을 죽이는 용사를 보는 것과 같이 힘든 일지요. 실상 오타쿠는 평범한 외형에 평범한 생활에 평범하게 살아가나 다른 점이 있다면 '취미'입니다.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08.07.13 22:19
    No. 32

    이와 유사한 구상글..... 다른 곳에서 퍼왔어요.

    -------------------------------------------
    예전에 프린세스 메이커 관련 잡담 중에, 막장 스토리를 지어냈던 적이 있습니다.(...)

    마왕을 물리친 용사 일당.
    그러나 국가에서 주는 연금은 쥐꼬리만하고...
    할 줄 아는 건 칼질 뿐인데, 마왕을 물리쳐버렸으니 이들은 실업자.
    결국 방바닥이나 긁으며 신세 한탄을 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들이닥친 재앙.
    국민연금!!!!!!!!!!!

    잘 나가던 시절의 수입을 기준으로 계산된 연금에 허리가 휜 용사 일당은 스트레스로 인해 하나 둘씩 죽어간다.

    그렇게 죽음의 위기를 맞이한 전사 A
    그러나 엄청난 미남이었던 A 는 백작가 미망인의 애첩(...)이 되어 살아간다.
    이런 A 의 유일한 희망은 용사 시절 얻었던 아들 a

    그 아들 하나만 믿고 백작가 미망인의 애첩으로 살아가는 A 에게, 마지막으로 살아남았던 친구 B 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B 의 장례식장을 찾아간 A 는 홀홀단신이 된 B 의 딸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걸 본 백작가 미망인은 A 가 바람을 피웠다고 착각, 질투에 못이겨 A 를 죽여버리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B 의 딸을 동생으로 기르게 된 a 의 이야기(먼산)

    --------------------------------------------------------
    거기 달린 여러 댓글들 중 하나..

    일단 C는 아직 A를 잊지 못해서 a에 대해서 츤데레적 반응을 보이고. -애증이 교차하는 느낌.
    c는 일렉트라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서 원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 차지 했던 A를 싫어했고 그에 따라 a를 좋아하지 않는다던가.
    -물론 이경우 c의 나이는 a 보다 어리게 잡으려고 합니다.
    b는 c와 동연배정도로 해서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거나 하지만 씩씩한 성격으로 묘사를 하겠습니다.
    a는 사실 여린 성격이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위해서 씩씩하게 사는 쪽으로 잡구요.
    초기에는 C의 기묘하게 냉담한 반응과 c의 괴롭힘으로 a와 b가 힘들어하는 라인으로 가다가.
    중반쯤에 사건을 하나 만들어서 C가 사실은 착한사람으로변모 시키고. 그런 변모를 c가 이해하지 못하고 엇나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중반이 끝나갈때쯤 c가 사고를 당하고 그일과 관련해서 a가 해결을 하고 다치고 행방불명되고.
    b는 홀로남게 되지만 씩씩하게 버티는겁니다. -물론 간간히 힘들어하면서 눈물흘려주는센스.

    그리고 c와 C가 중후반의 사건으로 인하여 그간의 나쁜마음을 접고 착한사람이 되지만 b와의 관계는 쉽개 가족처럼 되지 않아서 조금어긋나 있는 상황이 가족처럼 되는것이 중후반의 전계... 그리고 그 와중에 b를 도와주는 익명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쯤에 c와 C 그리고 b가 진정한 가족이되는 가족적인 사건을 만들어서 거의 끝이 되가는 느낌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와중에 b를 도와주는 익명의 사람이 a 일지도 모르다는 암시를 뿌립니다. 여기서 약간 양념을 곁들여서 c와 b의 관계를 가족적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애정의 중간쯤의 느낌을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앤딩쯤에.. 불현듯 Ccb 가족 앞에 나타나는 묘령의 여인....

    묘령의 여인의 정체는 b의 후원자 , 그럼 앞에 날린 떡밥은?
    묘령의 여인에 의해서 b가 이끌려 간곳은 시골의 작은 병원
    그곳에서 b가 만나는것은 의식불명의 식물인간인 a...

    그리고 묘령의 여인과 c의 대화로 a가 실종후 기억상실상태에서 여인과만났으며 우연히 소식을 듣게된 b의 소식에 정신을 차리고 여인에게 다신은 돌아가야겠다고 하고 돌아가다가 사고로 여인을 구하고 의식불명. 그후로 여인은 a를 보살피며 a의 뜻을 잇기 위해서 b를 후원해 왔다는 이야기가 끝날때쯤..
    등뒤의 문이 열리면서 기적적으로 정신을 차린 a와 b가 걸어나오면서 클로즈.

    뭔가 억지 같지만 넘어갑시다... 마지막씬은 위 클로즈가 아니라 abcC 그리고 묘령의 여인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 정도로 끝을 맺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
    약 5분전에 이 글을 다른 곳에서 보고, 이 글을 보니 데쟈뷰가 느껴졌어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08.07.13 22:28
    No. 33

    ................. 댓글이 더 웃김.

    그런데 ~능 체는 왠만하면 자제좀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uie
    작성일
    08.07.13 22:55
    No. 34

    보자마자 프린세스 메이커가 떠올랐다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ecret어둠
    작성일
    08.07.13 23:02
    No. 35

    하능체는 오덕의 전유물이되다시피한거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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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하슬란
    작성일
    08.07.13 23:07
    No. 36

    뭐 장르문학이란것이 분명 많은분들에게 꼬맹이들이나 읽는 소설이라고 생각되어 지던 때가 있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많지요.
    하지만 분명한건 예전보단 많이 시선이 완화되었다는 것또한 분명하지요.
    문피아에 들어오신다면 분명 장르문학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웅담이든 먼치킨이든 그 마치 일본만화와 같은 극악한 동안들나와서 사랑하는 뭐 그런글도 있을수 있고요.
    하지만 결국엔 시각의 차이.
    참고로 저도 이런 로리-ㅅ-a뭐 대충 그런글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른이들이 그런것을 본다고 뭐라 할생각은 없네요.
    어차피 문피아에서 허용하는 한도내에서의 글이라면 범죄수준의 극악한 글은 아닐테니까요.
    장르문학을 읽기위해선 좀더 자신을 넓힐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장르문학이라하면 어리다는 시선으로 보는 이들이 많은이상 그 장르문학의 틀안에서 서로 이런글 싫다 좋다를 따지기 전에 장르문학의 성격을 먼저 생각해보면 서로를 좀더 이해하기 수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루안
    작성일
    08.07.13 23:43
    No. 37

    지..지크!!

    환상기사님//
    "서비스//한국어로 대체할 말이 없달까요" 물론 맞습니다. 직역하자면 우리 나라 말에 대응하는 말을 찾기가 매우 힘들죠. 의역을 하더라도 힘들긴 마찬가지인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채기하는 사람한테 미국인이 갓블레슈라고 한다고 신의 축복입니다 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후드
    작성일
    08.07.13 23:56
    No. 38

    ~하다능 체는 은근 써먹으면 재밌어요 ㅋㅋ

    얼마나 웃긴말툰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걸인호객
    작성일
    08.07.14 00:04
    No. 39

    근데 뭐뭐하다능~~ 이말투는 어디서부터 유래된 건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루안
    작성일
    08.07.14 00:44
    No. 40

    걸인호객님//
    티비를 보다 보면 자막으로 "그대로 먹는" 따위의 문장종결어미가 사라진 표현을 종종 보실 겁니다.
    일어에서는 문장종결어미(-데스, -마스 따위)를 사용하지 않고 한 문장을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활자나 공식석상이 아니면 거의 안 쓸겁니다). 한국어를 어설프게 배운 사람들이 이를 그대로 번역하다 보니 "-하는", "-한다는"이라고 적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그런 일본식 표현이 퍼지고 일부 커뮤니티에서 "-한다능"이라고 쓰기 시작하여서 퍼진 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JJ1
    작성일
    08.07.14 00:54
    No. 41

    이쪽 세계로 환영합니다, 용사들이여.

    가면 안될듯 하면서도 가게 되는데요 ???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7.14 16:26
    No. 42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네글자로 해결보죠.
    지크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변비입니다
    작성일
    08.07.15 19:26
    No. 43

    갑자기 프메게임이 하고싶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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