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허엇 진짜요??ㅡㅡㅌ ㅊ ㅋ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출간이 많아지는 추세인가봐요.??;; 요즘 출삭이 많아지는데... 아무래도 방학특수인가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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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간 한 번 해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제 경우는 출삭이 아니라 이야기가 완전히 완결을 맺는 경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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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군요.. 하카님은 왜그랬을까요..ㅡ.ㅡ;; 멍...
제목이 슬픈 느낌이 들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내용이 슬픈가요? 많이 슬픈가요?
up님 -> 저도 머엉.... ^^;; 현려님 -> 지금까지는... 슬픈 적도 있었고, 즐거운 적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제법 큰 슬픔이 지나갔었네요. 하지만 결말마저 마냥 슬프지는 않을 겁니다. ^^;;;
그렇군요.... 조심스럽게 한발자국 다가가 봐야겠습니다.
앞부분은 재밌고 뒷부분은 슬퍼요 나쁜작가님.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가심이...
현려님 -> 오신다면 大환영입니다... ^^ 어둠님 -> 우리 아킨이가 그 상처를 어떻게 극복 해낼지, 지켜봐 주세요....... ^^ 금설님 -> 위에 쓸까 하다가 잠시 미루어 둔 말이 있습니다. 제 첫 글에 첫 리플을 달아주신 두 분이 몽상(夢想)님과 금설님이셨죠. 그때의 감격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손에서 글을 놓지 않는 이상, 평생 따라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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