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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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파나엘
- 08.07.13 15: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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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베르
- 08.07.13 15: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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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운검
- 08.07.13 15: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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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사천당문
- 08.07.13 16: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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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탈퇴계정]
- 08.07.13 17: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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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月詠
- 08.07.13 17: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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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oosGN
- 08.07.13 18: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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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8.07.13 18: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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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g
- 08.07.13 18: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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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RUIM
- 08.07.13 19: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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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남철우
- 08.07.13 19: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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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이유
- 08.07.13 19: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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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이유
- 08.07.13 19: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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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끙밟음.ㅠ
- 08.07.13 21:1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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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8.07.13 21:3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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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白冶
- 08.07.13 22: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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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ret어둠
- 08.07.13 23: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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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담소흔
- 08.07.14 00: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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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刃斷
- 08.07.14 01:04
- No. 19
우리나라 책이 비싸던가요--;;;;;;;;
보고싶은 책 뿐만이 아니라, 이미 본 책이라도 가지고 싶다는 욕망에 충실한 저로써는--;;;;;;;;;;;;;;
저도 학생입니다. 하지만 가지고 싶거나 보고싶은 책은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보구요.. 제가 평균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발에 60-80만원정도 들어오는데 우리나라 소설의 경우 (완결이 난 경우) 대략 6-8만원 정도가 소모됩니다. 단순계산만으로도 한달에 8가지 이상의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는 자금이죠.(물론 전부 책에 투자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소장가치가 없어서 사지 않는다는 말씀은, 왜 그 책을 보는가-라는 질문으로 반문하고 싶습니다.
솔찍히 저로서는 학생이라서, 혹은 소장가치가 없어서라는 이유로 책을 다운받는다는 말은 핑계로밖에 들리지가 않는군요. -
- Lv.81 디메이져
- 08.07.14 01:3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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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라이더
- 08.07.14 03:4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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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ari
- 08.07.14 08:4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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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등신
- 08.07.14 10: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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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량(無量)
- 08.07.14 11:4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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