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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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7.14 20: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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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7.14 20: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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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7.14 22: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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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드
- 08.07.14 22: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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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月詠
- 08.07.14 22:49
- No. 5
시작이 TRPG 기반이였고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슬픈 이야기죠. 제가 TRPG를 줄줄이 외우고 다니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가끔 글을 읽다보면 "음.. 이건 있을법한데?" 란 생각이 들땐 어김없이 그런 쪽이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나면 반응이 갈라지는거 같습니다.
1. 참신함과 설정에 환호
2. 익숙하지 않아서 포기
개인적으로 전 1번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만.. TRPG쪽이 워낙 잘 짜여져 있다보니 그걸 기반으로 쓰시는 글도 좋더군요.
월야환담은.. 마지막에 엑토플라즘 마스크 나오기 전까진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역시 뭔가가 있었군요 흐음.. -
- Lv.9 캄파넬라
- 08.07.15 10: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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