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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현대물, 정연란의 [이웃집 마왕]입니다.
어째 진지하게 쓰는 데, 가끔 독자분들께서 재미있다고 하셔, 한번 자추해 봅니다. 짜증내는 게 특기인것 같은 주인공 옆집에 이사온 누군가는, 아주 살짝 빗나간 계념과 상식의 소유자-- 마왕입니다.
주인공이 이 뭔가 부족한 마왕과, 그의 부하들을 만나가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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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츠성의 와룡 웃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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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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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어떠신지...^^;
'크렌샤 전기'라고 하는데 전혀 진지하지 않아서 말이죠...;;
원래 제 스타일입니다. 백퍼센트 개그물은 아니지만 유쾌발랄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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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카이.
요즘, 팀장괴롭히기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팀장만세이!!
란츠성의와룡.
긴 말 할 필요 없이 웃깁니다.
+666
이것 참, 웃으면 안되는데, 왠지 웃깁니다.
워크마스터
이것 참. 왠지 실실 웃습니다.

개그물은 아닌데, 이런 작품들을 보기만 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내가 미친겐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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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츠성의 와룡은 엄밀히 말해서 '개그물'이 아닙니다. '염장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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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탈출기'가 빠져있네요
지금이야 연재를 안하시는지 꼼짝도 않지만
확실히 웃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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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공자양하연 - 최근에 발견했는데 아주 재밌습니다.
나이트메어,망상공자 -최근엔 연재가 뜸하지만 분량도 제법되고 한편한편 아주 코믹합니다. 둘다 취향은 조금 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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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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