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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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요시
- 08.07.07 02: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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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후꾸닥
- 08.07.07 02: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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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사이콩
- 08.07.07 02: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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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벽력
- 08.07.07 03: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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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Einson
- 08.07.07 03: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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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지12
- 08.07.07 03: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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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물방울
- 08.07.07 03: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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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eart
- 08.07.07 04: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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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eart
- 08.07.07 04: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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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신기淚
- 08.07.07 04: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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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엘케인지크
- 08.07.07 05: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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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라코
- 08.07.07 07: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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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8.07.07 08:14
- No. 13
이 글은 작가님께 직접 쪽지를 보내시거나 독자마당 비평란이 마련되어 있으니 그 쪽에다 쓰셔야 할 내용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킹 부분에 대한 설정이 어떤 점이 무엇때문에 문제인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군요.
악플 판단은 매우 미묘합니다. 악의가 있느냐 없느냐의 판단은 누가 하죠? 무심코 리플을 하거나 선의로 한 리플도 작가에게는 순간 악플이 될 수 있는 법입니다.
연담란은 문피아에서 제일 공개적인 자리입니다. 작가이든 독자이든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작가님의 설정이 마음에 혹 들지 않더라도 이런 식의 글은 무례라고 생각합니다. -
- Lv.1 엘케인지크
- 08.07.07 08:34
- No. 14
취선생//해킹 설정쪽에 관련된것은 제가 설명드리는것보단 직접 1.2 편만 보셔도 되기 때문에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에서도 1.2편을 보라는 이야기는 없었으니 이 점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또한 글의 내용이 한담 란에 실은것 또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평소에 골든베스트와 선호작란만 들낙날락 거리는지라 독자마당쪽에 있다는걸 몰랐군요.
악플에 대한것은 결국 양측에 대한 조심스러운 이해만이 그나마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본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충고성 리플을 단건데 그걸 악의성 리플이라고 이야기 해버리면 리플을 읽는 사람도 리플을 단 사람도 서로 상처 받기 때문이죠. -
- Lv.16 지석
- 08.07.07 09: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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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7.07 10: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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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가난한사내
- 08.07.07 10:39
- No. 17
뭐, 해킹은 저도 당해 봤지만
여러가지의 해킹 사례가 있고 그 사례마다 보상이 다르구요
저도 이 글과 비슷한 해킹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 게임사에선 템이 사라진 거에 대해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다는 증거가 없기 떄문에
없어진 템들에 대해 복구를 해줄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 시간에 게임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게임의 약간 높은 등급의 템 하나 주더만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 글의 설정은
다시 시작과 대장장이를 선택하게끔 하여야 하는 설정입니다
템뿐이아니라 케릭마저 그렇게 된 것은 저도 이해못하는 부분입니다
그 정도의 해킹방지가 되어있는 게임인데도 해킹이 된것도 이상하구요
하지만 어떻게든 해킹을 하고자 하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해킹에 대해서는 독자된 입장에서 이상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주위 사람의 태도에 대해 이상한 부분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주인공의 주위 사람이라고 해봤자 부모님 뿐이었고
게임 내에서 같이 다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럼 남은건 부모님뿐 그것도 주인공이 게임하는 것을 싫어하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해킹을 당했으니
게임을 하지 않기를 바랄것입니다 그 템들이 얼마짜리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그건 부모님이 게임을 싫어 한다는 설정을 무시하게 되는거지요
하지만 설정이 이상하다는 리플마저 악플로 몰아가는 것은
저 역시 작가님의 너무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
- Lv.95 장림리
- 08.07.07 11: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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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삶의망각
- 08.07.07 11:4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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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7.07 12:0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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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720174
- 08.07.07 13: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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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바람이야
- 08.07.07 13:2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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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신기淚
- 08.07.07 13:5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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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바람이야
- 08.07.07 14:0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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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8.07.07 14:4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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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박한빈
- 08.07.07 16:0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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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8.07.07 17:0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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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08.07.07 17:5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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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협
- 08.07.07 18:2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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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흐린가을
- 08.07.07 19:19
- No. 30
지켜보다가 저도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할것 같네요..
글의 개연성 합리성... 이런 부분이 장르에서 얼마나 현실적이고 이성적입니까?
무협은 다 현실성이 존재하나요?
판타지는 다 개연성이 있고 합리적인가요?
이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글들을 읽지 않나요?
대부분 비현실적이고 합리적이지는 않지만 장르소설의 특징상 충분히 독자들이 인지하고 글들을 읽어나가고 문피아에 들어오셔서 활동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여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도 작가들입니다.
작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부분은 악플인지 리플인지는 아마 역지사지 해야 할것 같네요.
글의 설정 자체를 비판하시고 충고한다면 작가의 입장에서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문제지 않을까요?
아마도 이런부분들은 충분히 조심해야 할부분들이고
설정자체를 의심하는것은 작가의 자질을 의심하는 부분일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말씀드리는것이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는 상황이 될것 같네요.
문피아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을 여러분은 다 읽고 계시지는 않지 않나요?
자기의 마음에 드는 글들을 읽고
그 작가분의 글들을 다른분들에게 추천하고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반갑고 즐겁게 일고 가지 않나요?
굳이 읽으시지 않으면서 그런 비판은 좀 자제하는것이 맞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글을 볼지도 생각할지도 모른는 사람인것처럼 들려서 기분은 별로 좋지 않네요.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좀 더 애정을 가지고
글들을 봐주시면 고마울것 같네요.
자기 앤이라면 좀 더 우아하고 고상하게 이야기 하지 않을까요?
다들 더위 먹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Lv.54 도랑트
- 08.07.07 19:4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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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08.07.07 21:2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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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제로베이스
- 08.07.08 04:2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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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月詠
- 08.07.11 13:2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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