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궁세가 소공자가 떠올랐음 . .;; 그 소설은 너무 독특해서 읽기를 포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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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소공자는 초반에 이해할수없는 내용을 남발하여 궁금증이 역효과가 나서 짜증으로 변해 때려치운...
남궁세가 대공자. 라고, 어제 분명 읽으면서 선작 추가를 했는데 오늘 들어와서 안보여서 순간 당황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글이라, 잠을 포기하고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자책만을 하시지 마시고 실천을 바람니다... 그리고 이글 처음엔 너무나 참신했지요..기존의 보던 무협이 아니라 작가님의 글풍이 그대로 느껴지고 신선하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느낌이 없어요..뭐 글을 못써서 재미가 없어서라고 라기 보다는 1~2편에서 보던 그 느낌이 사라져 버린 아쉬움이라고 봐야할것같군요.다른 작품과 별차이없는 그런 무협글중의 하나란 생각뿐이 없지요.그런면에선 아쉬움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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