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의로운 주인공과 잔잔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저 역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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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찬님은 연달아 좋은 작품만...캬아, 진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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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추천 읽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선작을 하면서 대선 투표하는 심정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인지라 감정이입도 많이 됐고, 자선사업가를 꿈구고 있으나 쉽지 않은 세상에서 이 글은 하나의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느낌입니다. 베풀줄 아는 부자..그 존재하기 힘들어서 더욱 빛나는 가치에 감동 받아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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