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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탐그루 ㅋ;
출판작으로

뫼신사냥꾼, 더스크워치(윤현승) 월야환담 채월야(홍정훈)
하얀 로냐프강(이상균) 여왕의 창기병(권병수) 홍염의 성좌(민소영)
영혼의 물고기(김유정)

가벼운 게임소설에 아직 미련이 있으시다면
신마대전(김운영)

외국소설로

얼음과 불의 노래 (조지 R. R 마틴)

연재작으로 Triple hunter, 인어는 가을에 죽다


하다보니 좀 많군요 -_-;ㅋ 이영도씨 전민희씨 作은 제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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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출간작이지만 하울링 추천합니다. 이분 필력이 끝내줘요. 그리고 위에 안써놓으셔서 혹시나 하고 피를 마시는 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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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대작이랄까 하고 생각하는 작품...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라고 아실까 모르겠넹... 그 후속작 스트레이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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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랩을 보셔야죠. 폴라리스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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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현천님 하울링은 좀 아니지 않나요? 작가님 경험이 적으셔서 그런지 너무 용두사미격으로 대충대충 끝났어요. 롤러코스터 탄것처럼 1,2권에서의 엄청난 흡입력이 중간부터 사라지다가 갑자기 뚝하고 사라지죠. 롤로코스터 가 중간에 끊겨서 그런걸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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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가 먼치킨스럽지 않으면서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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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러나 드레곤레이디 좋아하시면 오래되서 구하기 어렵겠지만 불멸의기사나 뉴트럴블레이드 읽어보시길...좀 어두침침한 분위기지만 절대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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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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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

평이 극과 극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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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월야는 개인적으로 비추... 콩의 콩을 위한 콩에 의한...
발틴사가는 콩의 스타일이라도 엄청 잘 살렸는데 창월야는 주인공을 잘못잡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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