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8

  • 작성자
    Lv.9 [트라우마]
    작성일
    08.06.28 02:22
    No. 1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다들 재밋다고 하던걸 보니 재미없고

    정작에 알려지지도 않고 제일 짧게 끝났던 소설이

    제 기억에 남는 최고의 판타지였죠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광별
    작성일
    08.06.28 02:24
    No. 2

    한국 최강의 무협하면 너무 많은데요.
    좌백님의 작품, 용대운님의 작품, 임준욱님의 작품, 진산님의 작품, 금강님의 작품, 풍종호님의 작품, 이재일님의 작품, 한상운님의 작품, 장경님의 작품 등등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自然
    작성일
    08.06.28 02:33
    No. 3

    저는 무협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용대운작가님의 독보건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고 판타지는 그다지... 기억에 남는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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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06.28 02:33
    No. 4

    투명드래곤

    부정할 사람이 없는 한국 최강의 판타지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8.06.28 02:39
    No. 5

    검은 가시나무 광대정도, 간만에 송성준님의 작품인 안테노라 사이크를 보게되서 떠오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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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08.06.28 02:46
    No. 6

    검은 가시나무 광대 완결 났나요??
    음; 제가 좋아하는 건 퇴마록, 월야환담, 하얀 늑대들, 하얀 로냐프강, 한백무림서 시리즈, 카디스 정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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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버니
    작성일
    08.06.28 02:55
    No. 7

    무협: 군림천하,쟁천구패,21세기무인,청성무사,사자후

    판타지: 하얀늑대들,일곱번째기사,드래곤레이디,힐러,룬의아이들,페르노크,월야환담

    제가 추천 하는 작품들입니다..-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JuMe
    작성일
    08.06.28 03:01
    No. 8

    퇴마록. 아직까지 퇴마록보다 재미있는 소설은 본적이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8.06.28 03:06
    No. 9

    재생,마하나라카,발틴사가,데로드앤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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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도시여우
    작성일
    08.06.28 03:38
    No. 10

    판매부수가 말해줍니다.
    퇴마록이 판타지무협부문에서 아직까지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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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8.06.28 03:39
    No. 11

    협: 태극문
    환: 마하나라카 (연재완결게시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6.28 03:50
    No. 12

    월야환담채월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prodigal
    작성일
    08.06.28 05:19
    No. 13

    저는 룬의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었고 정감이 가는군요.
    처음으로 읽은거라서 그런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6.28 05:30
    No. 14

    태극문 시객 독보강호

    등등등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우리나라외 무협까지 합쳐서

    용대운 작가님의 태극문과
    김용작가님이 썻다고 알려진(사실은 아니라고 하네여)
    화산논검이네요
    그리고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하성민님의 악인지로

    제가 젤 첨 본 무협은
    검궁인 작가님의
    독보강호입니다-_-
    그때당시 그 충격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8.06.28 06:45
    No. 15

    더로그가 빠지면 섭섭....
    개인적으로 발틴사가도 인상깊죠;;
    출판본 말고 통신연재본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6.28 07:18
    No. 16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

    규토대제는 빨리 끝난 것이 아쉽지는 했지만 무척 재밌었습니다.쥬논님 작품은 왠지 저한테 맞는다라고나 할까요?하지만 바하문트는 왠지 조금 거부감이 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06.28 08:19
    No. 17

    최강의 정의가 문제일것 같군요.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생각한다면

    월락검극천미명, 천마서생, 대설, 난지사, 삼우인기행 등의 순으로 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0.817 G..
    작성일
    08.06.28 08:36
    No. 18

    훗 아직 신세계를 못보셨군요

    해리와 몬스터

    정말 어떤 의미로 최강

    광고를 보고 뿜은 소설은 이것외엔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눈팅족임
    작성일
    08.06.28 08:58
    No. 19

    투명드래곤...............
    절대잊지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6.28 09:43
    No. 2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6.28 09:57
    No. 21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여지껏 이 이상의 판타지는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玉靈
    작성일
    08.06.28 09:59
    No. 22

    무: 군림천하
    판: 천마선, 룬의아이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8.06.28 10:32
    No. 23

    데로드 엔 데블랑, 하얀늑대들, 눈마새

    마신, 권왕무적, 에.. 이정ㄷ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유리꽃향기
    작성일
    08.06.28 11:04
    No. 24

    젤 많이 본건...묵향과 데로드 앤 데블랑을 읽고 또 읽고 했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8.06.28 11:13
    No. 25

    반요님 설문은 독자설문란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데비리
    작성일
    08.06.28 11:43
    No. 26

    가장 많이 읽고 또 읽었던 소설은 유리꽃향기님처럼 데로드 앤 데블랑 입니다. 마지막 쳅터는 정말 감동적이었지요... 많은 작가님들의 소설이 있지만 읽어도 여운이 남아 다시 보게 되는 소설이었던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8.06.28 11:56
    No. 27

    이건 설문이 아니고, 질문에 가까운 글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8.06.28 12:15
    No. 28

    쥬논님과 삼두표님의 판타지는 정말 흡입력이 뛰어나다는.. 작품자체가 정말 거침없죠 대표적으로 '재생'과 '앙신의 강림',,저의 판타지 입문서인 '쿠베린과 데로드앤데블랑' 정말 좋은 작품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푯말
    작성일
    08.06.28 12:37
    No. 29

    전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김남재님의 요도전설이 기억이 가장 잘 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하도주
    작성일
    08.06.28 15:38
    No. 30

    용사팔황을 읽고나서 그 벅찬 느낌이 아직까지 입니다..몇 년전에 읽었는지 그건 잊었지만 아직도 생생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6.28 16:16
    No. 31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눈물을 마시는 새
    폴라리스 랩소디
    이 이상 판타지는 없습니다.


    무협은 솔직히 설봉,한상운 외 작가들은
    대중성이 짙기에 문피아에 판치는 양무협이랑 비슷한점도 많습니다.
    (좌백 야광충-지옥성,혈천 뭐 이런거라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용문신
    작성일
    08.06.28 16:34
    No. 32

    저를 장르소설의 세계로 이끌었던...
    처음본 판타지 " 바람의마도사" 잊을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블랙데쓰
    작성일
    08.06.28 17:43
    No. 33

    최강은 잘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 거라면...
    판타지 : 반지의제왕
    무협 : 정사쌍면(正邪雙面)
    정사쌍면은 80년대 세로판 무협으로 본거였는데, 만화책방 주인이 팔아준다고하고 문 닫아서 다시는 볼 수 없었다는... 겨우 네 번뿐이 못봤는데...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6.28 18:36
    No. 34

    독보건곤. 대도오. 처음에 두 글을 읽었을때의 느낌은 단순히 재미있다가 아니라 충격이었다가 맞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임준욱님과 조진행님의 글도 보이는데로 망설임 없이 읽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충격으로까지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당시가 중국무협과 구무협이 주류인 시절이라 더욱 그랬던 것인지도 모르지만 어째든 이 두 작품만큼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새로운 세상을 본 듯한 느낌이었죠. 그 후유증도 상당히 오래 갔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8.06.28 18:36
    No. 35

    퇴마록 이이상의 판타지는 없다고 생각드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8.06.28 21:06
    No. 36

    민소영님의 겨울성의 열쇠가 제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중간고사를 아예 말아먹으면서까지 본 소설이라.. -_-;
    게다가 마지막 엔딩이 참 여운이 남습니다. 작가님이 뒤통수를 아주 제대로 후려 갈겨 주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리노아
    작성일
    08.06.28 21:14
    No. 37

    무협 : 군림천하.
    판타지 : 드래곤라자 , 하얀늑대들, 하얀로냐프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운검수
    작성일
    08.07.17 02:11
    No. 38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최초 판타지라 할 수 있는 바람의 마도사..
    판타지면서 시대를 앞서간 걸작, 게임판타지를 열었다고도 볼 수 있는(요즘 양산되는 게임판타지와는 수준이 너무 다른) 옥칼...
    그리고 뭐 판타지라는 장르를 대중화시킨 드래곤 라자.
    작품성은 좀 손색이 있지만 유명세 면에서는 컸던 묵향....

    뭐 그리고 잘 쓴 소설이라...엔딩까지 흡입력 있던 건... 마치 미완처럼 여운을 남겼던 하얀 로냐프강.. 뭐 비슷한 엔딩으론 쿠베린이 있겠지만..
    그리고 데로드 앤 데블랑 작가 것 중에선 그 뭐더라.. 갑자기 기억이..사막 민족 나오던 게 뭐지... 그게 그나마 나았고...
    최근 작 중에선 그다지... 요즘 볼만한 판타지는 일곱번째 기사는 이미 완결된지 꽤 됐고... 열왕대전기 정도? 쥬논님 이번 작품은 완전 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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