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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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잔영JY
- 16.06.24 17: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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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온실라
- 16.06.24 22: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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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리비에르
- 16.06.24 21: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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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온실라
- 16.06.24 22: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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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엽
- 16.06.25 08: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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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온실라
- 16.06.25 23: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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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묘엽
- 16.06.26 04: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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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지언(至言)
- 16.06.25 13: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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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온실라
- 16.06.26 00: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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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6.06.25 20: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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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온실라
- 16.06.26 00: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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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꼬마농부
- 16.06.26 09: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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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묘엽
- 16.06.26 10:5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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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종량제
- 16.06.29 01:53
- No. 14
음, 현재 커브볼러라고 야구소설 같지않은 괴상한 라이트노벨을 쓰는 작가입니다만... 몇 마디 남기자면 일단 야구가 메인으로 나오지 않는 스토리라도 중간중간 등장하는 순위표나 시즌 성적, 달마다 진행되는 KBO 시즌 일정들을 완전하게 짜놓고 해야 그나마 안심이 되더라고요. 먼저 KBO라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고 있고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설프면 몰입도가 깨질수 있다는 부담도 있죠. 야구전문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만 정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단 것도 뼈저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야구경기도 꾸준히 챙겨봐왔지만 현장감을 살리는 묘사가 아니면 그저 경기를 읽듯이 나열하는 꼴이 나오다보니 아쉬운 글이 되기도 하고.... 확실히 야구소설은 쓰는 것부터가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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