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이안의 저주 읽으면 읽을수록 눈물이 많아지시는 것을 느끼실 꺼에요.
찬성: 0 | 반대: 0
여행이나 유학가신 거겠죠? 슬픈일은 아니시길.. 제 소설이 좀 슬픈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죽고, 종말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되살아난 연인을 제 손으로 죽여야하는 어느 화가의 이야기입니다. <지옥가장자리길>
마법사의 보석 추천합니다. ^^ 슬픈소설만은 아니지만 읽다보면가슴이 따듯해지면서 먹먹해지는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취야행님 소설 지옥의가장자리길 좋습니다. (작가님 벌써 앞내용을 말해버리시다니 ㄷㄷ)
출판작으로는 이타라의 상자와 속편 이링카.... 볼때마다 울컥한다는..... 주인공 파비안의 처절하고도 처절한 파란만장 세상살이..랄까요... 어흑...파브...ㅜ_ㅜ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