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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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08.06.22 22: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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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6.22 22: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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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08.06.22 22: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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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니어
- 08.06.22 22: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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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철심장
- 08.06.22 22: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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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밤
- 08.06.22 22: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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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6.22 22: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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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6.22 23: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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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06.22 23: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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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6.22 23: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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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염월(艶月)
- 08.06.22 23: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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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Elphid
- 08.06.22 23:19
- No. 12
전 완결을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마검지장] 완결낸 후 별로 달라진 것도 없어보이고, 글도 엄청 쪽팔릴 정도로 못 쓴 거 같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일단 어떻게 스토리의 흐름을 정해야 하는 가에 대한 기준이 생겼고, 어떤 식으로 써야 독자분들을 애타게(응?) 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건 완결을 냄으로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세우는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완결낸 후엔(완전 실수 투성이) 좀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글을 하나 완결시켰다는 것에서 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비록 못 썼어도, 내가 시작한 이야기 하나를 끝냈다.'<- 이게 중요한 듯. -
- Lv.1 가을귓
- 08.06.22 23: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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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빨_
- 08.06.23 00: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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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사신의연주
- 08.06.23 00:2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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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물방울
- 08.06.23 01: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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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8.06.23 09:1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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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페트르슈카
- 08.06.23 10: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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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8.06.23 10:3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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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설
- 08.06.23 14: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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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6.23 16:1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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