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6.16 02:54
    No. 1

    비록 습작이긴 하지만 프롤로그에서 더 이상 나가지를 못해요.. ㅜㅅㅜ
    많이 적어서 올리고 싶은데. ㅜㅅ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6.16 03:17
    No. 2

    ...전 아예 쪼개서 에피소드 별로 끊어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하丹霞
    작성일
    08.06.16 04:00
    No. 3

    저도 딱 그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lazenxia
    작성일
    08.06.16 04:05
    No. 4

    딱히 말할건 없지만... 저두 그래서... 갑자기 머리가 멍해져서 스토리가 이어나가지지 않는다거나 어떻게 써야될지 갑자기 모르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08.06.16 10:08
    No. 5

    소설쓰면서 피할수 없는 일 같습니다. 저는 독자들에게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요 욕을 먹기도 하는데 사실 나중에 쓸려고 만들어둔 상황과 인물을이 잘 생각이 안나서 그거 찾는데만 어떤땐 한회쓰는시간의 30%도 잡아먹습니다. -_ -;; 이놈의 머리속 하드웨어 불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06.16 10:14
    No. 6

    잘하시려는 부담감 이시곘죠 별거 아닙니다
    스토리 다 짜아 놓으시고 한번 간단하게 쓰시고
    다시 처음부터 읽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고쳐서 쓰시고

    이렇게 조금씩 계속 덧씌우다 보면 어느덧 만족할만한 글이 나옵니다..뭐 저한테는 말이죠

    이래서 소설을 쓸때는 스토리구상 전부 다 해놓고 간략한 줄거리를 다 써놓고 쓰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6.16 11:42
    No. 7

    저는 제 친구의 미소를 짊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글을 함부로 쓰지 못합니다.
    절대로 가벼운 생각으로 쓴 적이 없습니다.
    물론, 웃긴 장면이 파트 1에서 많이 나오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제 친구의 미소를 짊어졌다는 것을 잊은 적은 없습니다.
    스토리가 막힌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쉴새 없이 구상합니다.
    구상하고 또 구상합니다.
    밥 먹는 시간에도.
    심지어 잠들기 직전까지.
    그래야만 스토리가 안끊길 수 있으니까요.
    글을 쓰는 우리들은 상상과 구상이 최고의 무기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13141516
    작성일
    08.06.16 16:32
    No. 8

    윗 작가님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小謠
    작성일
    08.06.16 18:56
    No. 9

    전 머리가 안 좋아서 자주 막힙니다.
    그럴 때는 호흡을 가다듬죠.
    '하악하악하악'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眞殺
    작성일
    08.06.16 19:57
    No. 10

    저는 '한글'프로그램이나 '텍스트'로 백업을 해 놓습니다. 적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안날때 그것을 보고 적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