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본업에 충실하시면서 집필 활동을 하시는 점이 멋지군요^^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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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님 과찬이십니다. ^^ 격려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힘들긴 정말 힘드네요. ㅎㅎㅎ 오늘 정말 예상대로 10 시 이후에 끝나고 나니 씻고 뭐하고 자리에 앉은 시간이 1시가 다 되어가는군요. 겨우 짐꾸리고..이제는 다음날 준비를 위해~~꿈나라로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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