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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호작 수가 떨어지면..정말 마음 아프죠..ㅠ.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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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가는 글입니다만 선호작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기보단 무엇인가 부족해서 떠나갔구나라는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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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덧글 쓰고 제 작품 보고 갔다오니 한분 줄었더군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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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의 기호가 모두 제각각인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처음으로 선작수 떨어졌을 때는 하루종일 우울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한답니다... ^^;;;;; 그래도 가슴은 아프다는... 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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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역시 작가님들 마음에 상처를 숨기고 사시는 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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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할때 잘 느껴 봤어요.
근데 이상한것은 꼭 정기적으로 선삭이 되던데....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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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백색이라....백분을 모두다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지만...대가가 아닌 이상은 힘든 일입니다.
떠나는 분들보다 남아서 지켜주시는 분들을 생각하시면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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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지도 없이 연재 중단해버리면 선작에서 빼기때문에...
딱히 다른 이유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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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막판에 꽤 떨어지더군요. 완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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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 수련이 부족하십니다. 우리모두 호신강기를 익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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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조아라에서 1편 더 연재했는데도 선작이 오르지는 않고 오히려 떨어져버리면 기운떨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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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하는 바임... 요즘 들어 선작수가 안떨어지고 있기는한데 그게 더 걱정..언제 다시 떨어질지 몰라 초조해 하는... 안습인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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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올리고 나서 바로 떨어지면 곧바로 좌절모드로 들어가지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 선호작 수에 그 날의 기분이 좌우됩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건...... 그러려니 합니다..라고 말해도 역시 신경쓰이는 것은 사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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