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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서생이 좋겠군요...장르는 'SF퓨전판타지'. 먼저 주인공은 대한민국에서 재대하고 있던 평범한 청년. 그런데 한 사건에 휘말려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중국으로 갑니다. 거기서 '비화곡'이라는 사파의 정점에 선 조직의 '주인'의 '몸'에 영혼이 깃듭니다. 그러다가 사랑에 빠지고
어쩌고...저쩌고...하다가 자신의 몸을 되찾고, 무공이 엄청나지고,
사랑에 빠진 여인과 현실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혹은 신)'이 여인이 '현실'로 오는것을 '허락'을 안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현실로 돌아와서 실의에 빠져있고...그러다가 애인의 '환생'을 발견.
당장 날라갑니다. 그걸로 1부는 완결.
(그런데 특이한 점은 주인공의 옆에는 항상 '몽몽'이라는 '초소형 로봇'이붙어있죠.)
2부는 아직 완결이 안났습니다. 어쨌든 현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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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서생은 주인공이 깐죽되자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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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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