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8 개념은어디
    작성일
    08.06.12 03:40
    No. 1

    로맨스?? GG 차라리 하이틴 로맨스 소설들 보면 더 감칠맛 날듯..

    핸드북처럼 작게 나오는... 보면서 질질짜는 여자애들 많이 봤삼..ㅡ.ㅡ;;

    내용에 푹 쩔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에스메르
    작성일
    08.06.12 04:01
    No. 2

    최근에 정말 재미있게 본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08.06.12 04:06
    No. 3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연인을 위해 죽음조차 미루고 떠돌던 한남자가 불의의사고로 소년의 몸에 들어갔는데 저주는 이어져 더이상 자라지않는다였죠
    아직 앞부분 네다섯편 밖에 안읽어서 뒤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라던가 하는 수가 생기겠죠.
    단지 전 유신나 편은 모조리 건너 뛰었지만요.... ( --)
    액자소설 형식은 저 랑 안맞아요...

    근데 백수박멸님 로맨스라 지지라는 발언은 좀 아니지않습니까?
    추천글에 그런식의 댓글은 좀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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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8.06.12 04:30
    No. 4

    이렇게 정성이 느껴지는 추천글에 읽지도 않으실듯한 분이 태클거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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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김재진
    작성일
    08.06.12 04:39
    No. 5

    단테스//
    아, 귀한 추천글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단지 연재글에 덧글만 달아주셔도 감사한데 이런 추천글까지....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백수박멸//
    로맨스 장르에 대한 선입견이 매우 강하시군요.
    [한번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단지 장르의 편견으로 그리 말씀하시니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어떤 글에 대해 말씀하시고자 하시면 최소한 몇 편은 읽어보시고 하는게 예의가 아닙니까? 다른 사람의 추천글에 [나 읽어본 적도 없다]는 티를 팍팍 내시며 선입견에 쩔어 이 정도의 덧글 밖에는 달지 못하시는 님의 경솔하심이 안타깝습니다.
    제 글은 이야기를 진행하는 큰 줄기가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기에 로맨스 장르를 선택한 것일 뿐, 실상 전개되는 내용들은 환생 환타지와 스릴러 장르의 혼합입니다. 문피아에 연재하기에 앞서 이 곳은 무협, 환타지 장르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아 잠시 망설이기는 하였으나, 제 글이 환생 환타지의 성격도 강해서 이 곳의 분들께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궁금해 연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환생추애는 타 사이트에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읽지도 않고] 하시는 말씀은 악평보다 더 불쾌하군요.
    차라리 문피아에 로맨스 카테고리를 없애자고 건의하시죠?
    (제 글이 뛰어난 명작이란 소린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저딴 식으로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에게 단지 장르 상의 이유로 매도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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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겨울낚시
    작성일
    08.06.12 05:10
    No. 6

    백수박멸// <= 진짜로 박멸되어야할 사람이네요.

    로맨스 소설도 좋죠...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 불량장로님의 치정복수극사랑, 꽤나야한이야기 등등
    최근에 본 글인데...

    환생추애는 또 어떤 느낌의 글일런지...
    그런데...제목이 [환생추애]로 한자어도 되어있으니까
    웬지...순수 로맨스 소설이라기 보다는 무협+로맨스(?) 같은 냄새가 나기는 합니다. (물론 편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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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원형군
    작성일
    08.06.12 05:54
    No. 7

    연재분량 한 번에 다 보고 왔습니다.

    좋군요.

    단지 로맨스로 출판하기에는 섹스신이 좀 적은게 문제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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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6.12 08:00
    No. 8

    백수박멸 님에게 ...

    추천글 밑에다가 '~~해서 GG' 라는 식의 댓글은 달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몇일전에 문주님께서 강림하셔서 하지 말아 달라고 글을 쓰신 ...

    단테스를 보면 ...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에드몽 단테스' 가 떠오르는.. 덜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로달러
    작성일
    08.06.12 10:14
    No. 9

    백수박멸님.//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로맨스는 여자들'만' 볼수 있는건가요?
    좀 울면 어떻습니까, 요즘 감동줘서 독자에게 눈물나게 하는 정도면 대단한 스토리 가지고 있는 책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판타지마
    작성일
    08.06.12 11:23
    No. 10

    미칠 듯이 재미있는데.
    거기다 미칠 듯이 애가 타도록 작가님이 주인공을 괴롭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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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단테스
    작성일
    08.06.12 12:10
    No. 11

    여러분들의 덧글, 추천인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작가님까지 덧글 달아주시니 더욱 영광입니다. ㅎ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이루어지리
    작성일
    08.06.12 13:00
    No. 12

    중간에 중간에 회상씬 끼는 류는 몰입이 잘 안되서 보기가 껄끄럽더군요.

    작품은 좋은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o라이o
    작성일
    08.06.12 13:21
    No. 13

    저도 회상씬 떄문에 보다가 선작취소를 했었던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06.12 16:03
    No. 14

    저도 한 중반까지 보고 왔는데 이글을 로맨스로 단정지어 분류해도 될까 의문이 드는군요. 로맨스 장르로써 소설을 읽는것보다는 판타지?로서 소설을 읽는것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봅니다. 이 글은 재밌고 수작임은 틀림없는 사실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린 이
    작성일
    08.06.12 16:08
    No. 15

    좋은 작품이예요.
    유신나 시절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맞물려 그려졌는데, 확실히, 유신나시절의 이야기보다는 현재의 이야기를 더 보고싶어할수도 있겠어요. 뭐랄까, 좀더 확실하게 다가오잖아요. 몰입하기에.

    하지만, 그런 회상씬이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의 '맛'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회상씬보다는 현재의 이야기를 더 치중해서 보기는 하지만, 회상씬이 있어서 뭐랄까, 더 절절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 회상씬과 현재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지않다면 글쎄, 그건 그저 로맨스의 하나일 뿐이겠죠.
    과거와 현실이라는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감으로서 이 작품은 그저 로맨스물의 하나가 아니라 환생추애라는 작품으로 비춰지는 거니까요.

    에..이상이 저의 우견이었습니다......<무슨말을 하고 싶엇던 건지...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유리꽃향기
    작성일
    08.06.12 16:50
    No. 16

    추천으로 선작추가하고 지금 전부 다읽고 왔네요.

    참 좋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단테스
    작성일
    08.06.12 17:07
    No. 17

    제 추천으로 작품을 접하신 여러분들의 좋은 반응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이정도면 작가이신 김이박님은
    어떨까요.....? ^^
    작가님께 좋은 격려가 되었기를 기대히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6.12 17:17
    No. 18

    '귀여니' 라는 작가같지 않은 작가 덕분에 로맨스 소설이 '인터넷 소설' 로 왜곡되는 사태가 벌어지는군요 .. . . 조금 화나네요.

    로맨스 소설과 '인터넷 소설'과는 좀 다릅니다.

    백수님이 그런면에서 착각하신듯 하네요. 요즘들어 저도 자주 드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로맨스' 와 '인터넷 소설' 의 구분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계속 로맨스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사람들이 생겨날 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르미츠
    작성일
    08.06.12 18:42
    No. 19

    음.. 작가님 화푸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김재진
    작성일
    08.06.12 19:30
    No. 20

    추천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선작수가 무시무시하게 올라서....기존의 거의 두 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조용....무반응에 익숙해있었는데 갑자기 뛰어오르는 조횟수와 선작수에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살짝 겁이 나기도 합니다.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끼고, 뿌듯하고, 당혹스럽고.....복잡미묘한 심정입니다. 환생추애 연재를 (타 사이트에서) 꽤 오래동안 해왔지만 만년 비인기작이었거든요. 완결까지 좋은 글이었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출판사 출간 제의는 받아두었는데....원체 비인기작이라 책 냈다간 쪽박(-_-;)찰 듯해서 현재 계약 유보 중입니다. 리메이크를 계획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비평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단테스
    작성일
    08.06.12 20:34
    No. 21

    환생추애는 충분히 출간될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감히 몇가지 조언드린다면, 최근의 추세에 맞는 다소의 속도감과
    주인공의 능력을 조금만 강화하는 쪽으로 필력을 발휘해 주시길
    바라고, 특히 초반 여강이 다른 사람을 정렴으로 오인하는 부분을
    짧게 하면서, 개연성을 강화했으면 합니다.

    일단 출판된다면 저는 대여하지 않겠습니다...............대신!!!
    책을 그냥 구입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6.12 21:10
    No. 22

    로맨스 소설-한국 드라마

    이래서 중세 로맨스 아니면 안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만나
    작성일
    08.06.12 22:30
    No. 23

    미스테리 추리 소설이라고 적혀있길래 섬뜩했는데......댓글을 보니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이스CDG
    작성일
    08.06.13 17:36
    No. 24

    소설 형식이 정신 없어서.....집중이 안되네요.
    취향을 좀 많이 탈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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