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8 개념은어디
- 08.06.12 03:40
- No. 1
-
- Lv.2 에스메르
- 08.06.12 04:01
- No. 2
-
- Lv.72 막쓰고올려
- 08.06.12 04:06
- No. 3
-
- Lv.20 櫻猫
- 08.06.12 04:30
- No. 4
-
- Lv.5 김재진
- 08.06.12 04:39
- No. 5
단테스//
아, 귀한 추천글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단지 연재글에 덧글만 달아주셔도 감사한데 이런 추천글까지....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백수박멸//
로맨스 장르에 대한 선입견이 매우 강하시군요.
[한번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단지 장르의 편견으로 그리 말씀하시니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어떤 글에 대해 말씀하시고자 하시면 최소한 몇 편은 읽어보시고 하는게 예의가 아닙니까? 다른 사람의 추천글에 [나 읽어본 적도 없다]는 티를 팍팍 내시며 선입견에 쩔어 이 정도의 덧글 밖에는 달지 못하시는 님의 경솔하심이 안타깝습니다.
제 글은 이야기를 진행하는 큰 줄기가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기에 로맨스 장르를 선택한 것일 뿐, 실상 전개되는 내용들은 환생 환타지와 스릴러 장르의 혼합입니다. 문피아에 연재하기에 앞서 이 곳은 무협, 환타지 장르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아 잠시 망설이기는 하였으나, 제 글이 환생 환타지의 성격도 강해서 이 곳의 분들께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궁금해 연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환생추애는 타 사이트에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읽지도 않고] 하시는 말씀은 악평보다 더 불쾌하군요.
차라리 문피아에 로맨스 카테고리를 없애자고 건의하시죠?
(제 글이 뛰어난 명작이란 소린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저딴 식으로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에게 단지 장르 상의 이유로 매도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
- Lv.69 겨울낚시
- 08.06.12 05:10
- No. 6
-
- Lv.55 원형군
- 08.06.12 05:54
- No. 7
-
- Lv.9 캄파넬라
- 08.06.12 08:00
- No. 8
-
- Lv.57 유로달러
- 08.06.12 10:14
- No. 9
-
- Lv.87 판타지마
- 08.06.12 11:23
- No. 10
-
- Lv.84 단테스
- 08.06.12 12:10
- No. 11
-
- Lv.88 이루어지리
- 08.06.12 13:00
- No. 12
-
- Lv.71 o라이o
- 08.06.12 13:21
- No. 13
-
- Lv.99 짬냥
- 08.06.12 16:03
- No. 14
-
- Lv.1 어린 이
- 08.06.12 16:08
- No. 15
좋은 작품이예요.
유신나 시절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맞물려 그려졌는데, 확실히, 유신나시절의 이야기보다는 현재의 이야기를 더 보고싶어할수도 있겠어요. 뭐랄까, 좀더 확실하게 다가오잖아요. 몰입하기에.
하지만, 그런 회상씬이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의 '맛'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회상씬보다는 현재의 이야기를 더 치중해서 보기는 하지만, 회상씬이 있어서 뭐랄까, 더 절절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 회상씬과 현재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지않다면 글쎄, 그건 그저 로맨스의 하나일 뿐이겠죠.
과거와 현실이라는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감으로서 이 작품은 그저 로맨스물의 하나가 아니라 환생추애라는 작품으로 비춰지는 거니까요.
에..이상이 저의 우견이었습니다......<무슨말을 하고 싶엇던 건지...ㅜㅡ -
- Lv.67 유리꽃향기
- 08.06.12 16:50
- No. 16
-
- Lv.84 단테스
- 08.06.12 17:07
- No. 17
-
- 마르시앙
- 08.06.12 17:17
- No. 18
-
- 르미츠
- 08.06.12 18:42
- No. 19
-
- Lv.5 김재진
- 08.06.12 19:30
- No. 20
추천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선작수가 무시무시하게 올라서....기존의 거의 두 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조용....무반응에 익숙해있었는데 갑자기 뛰어오르는 조횟수와 선작수에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살짝 겁이 나기도 합니다.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끼고, 뿌듯하고, 당혹스럽고.....복잡미묘한 심정입니다. 환생추애 연재를 (타 사이트에서) 꽤 오래동안 해왔지만 만년 비인기작이었거든요. 완결까지 좋은 글이었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출판사 출간 제의는 받아두었는데....원체 비인기작이라 책 냈다간 쪽박(-_-;)찰 듯해서 현재 계약 유보 중입니다. 리메이크를 계획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비평 잘 부탁드립니다.) -
- Lv.84 단테스
- 08.06.12 20:34
- No. 21
-
- Lv.22 asdfg111
- 08.06.12 21:10
- No. 22
-
- Lv.78 만나
- 08.06.12 22:30
- No. 23
-
- Lv.99 루이스CDG
- 08.06.13 17:36
- No. 24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