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긔차니즘
    작성일
    08.06.14 00:43
    No. 1

    놀라서 글을 안쓰셨다니!!
    그러면 무서워서 추천도 맘데로 못하잖아요 ㅋㅋ
    연참은 안바랄테니 앞으로도 꾸준한 연제 부탁드릴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마스천사
    작성일
    08.06.14 00:59
    No. 2

    ㅎㅎ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첫작이시라니..더욱 놀랍습니다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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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8.06.14 01:27
    No. 3

    우와...ㅎㅎ 축하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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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06.14 01:29
    No. 4

    주머니에 든 송곳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그 머리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 멋진 글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건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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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행운남자
    작성일
    08.06.14 01:33
    No. 5

    잠시 주춤하셧으니 폭참을-ㅂ- 어제 발견했는데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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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8walker
    작성일
    08.06.14 01:37
    No. 6

    헐 글솜씨가 대단하셔셔.. 일반소설 쓰시던 분인가 했었는데.....첫글이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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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패일승
    작성일
    08.06.14 01:39
    No. 7

    첫 습작이라니 넘 놀랍습니다..
    주머니에 송곳을 감추고 계신것이 아니라 바주카 를 넣고 있으셨군요....

    정말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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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6.14 03:07
    No. 8

    .
    ..
    ...
    준현이랑 예서랑 더 괴롭히면 선작을 지워버릴지도[...]
    얘네들 너무 고생했심다
    이제 만나서 잘살고 있는대...
    그래봤자 몇일!
    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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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부호[符號]
    작성일
    08.06.14 03:37
    No. 9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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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개곱창
    작성일
    08.06.14 15:02
    No. 10

    마지막 장의 제목이 악연의 사슬을 깨뜨린다는 것인지 두사람의 인연이 다시 깨어진다는 뜻이지 궁금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김재진
    작성일
    08.06.14 15:30
    No. 11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깨지면 또다시 쳇바퀴 도는 윤회....는 좀 심하죠.^^; 전자의 의미입니다. 저주를 깨고, 운명을 깨고, 모든 음모와 장애를 깬다는 의미의 '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김재진
    작성일
    08.06.14 15:35
    No. 12

    앗..덧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열심히 쓰다가 잠시 머리 식히려 또 문피아를....근데 올 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오매나 간 떨려서 우짜야 쓰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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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마진룡
    작성일
    08.06.14 19:04
    No. 13

    김이박님, 정말 기쁩니다.
    이제 관심의 도화선이 당겨진 셈이군요.
    이러한 흐름으로 가신다면 1000을 넘는 선작 또한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니 1000이 아니라 3000, 5000은 가야죠. ^^
    많은 분들이 보아 주셨으면 하는 것도 제 바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염치 없으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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