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현재, 연재 일주일 만에 선작 300분이 넘었어요+_+ V(브이!) (독자분들께는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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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님..염장이시네요...ㅡㅜ
것도 그렇네요...ㅎ 라라진 님, 힘내세요!!!ㅎ
^^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못봐줄 정도라면 악플도 달렸을 것이고 적은 조회수라도 어느 정도 꾸준하게 유지되는 것을 보면 단지 선호하는 경향이 틀렸을 수도 있고, 부족한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겠지요. 조용히 꾸준하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힘을 내고 있답니다. 문제는 자꾸 글이 길어진다는 것이네요. 원래 41화, 42화에 걸쳐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길어지다 보니 어느새 제 45 화 작업을 하고 있지 뭡니까...정말 언제 완결낼껀지..ㅎㅎ
대략 저는... 연재 일주일때... 선작 40 정도 였던가요...... 부럽;;; 라라진님 화이팅~~!! 건필입니다!!!!! 네버엔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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