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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장춘곡이 없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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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글을 올려놓고 다시 읽어 보는데 빈 공간이 눈에 띄네요;;
수정방법도 모르겠고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걍 올립니다. 저야 보통 모니터 글자크기 설정을 줄여놓구 보는데 저와 다르게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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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무협이 대다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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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장춘곡, 무당신선, 추로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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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처럼 장춘곡 무당신선도 강추할만 한 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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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본기만 보앗는데 다른것도 보러 가야 겟네요..
무제본기는 적극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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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굉장히 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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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본기는 출삭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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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인해보니 어제부로 무제본기는 출삭되었네요.
갑작스럽게 출판일정이 잡혔다고 공지가,,

많이들 모르시는 좋은 글이었는데 출판사분들 빠르시네요;;
책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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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작과 같은 출판사시군요.
이번에는 표지디자인이 좀 좋았으면 합니다.
요새 장르소설이 수량은 많은데 정작 맘에 드는 책은 드물다 보니 고를때 우선 표지디자인을 먼저 보게 되더군요.
제목과 표지가 이상하면 책에 손이 안가서 내용을 읽지도 않게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작도 디자인에서 조금 손해를 봤을것같다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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