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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 글을 멋있게 쓰셨네요. 이런 추천을 받은 글을 어떻게 보러 가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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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정말 읽으러 가고 싶도록 만드는군요. 게다가 김백호님! ^^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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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죠, 근데..서인하님? 이 추천도 좋지만 그 보단 연재나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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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다른대서 내공을 쌓고 계셨네요 ㅠㅠ 시간나시면
연참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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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희 기숙사에서
샤워하는 사이에
담배 6보루를 들고 나른 놈이 ..?웅?
(아직까지 잡히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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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렇게 추천글까지 주셔서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담배가 없으면 거의 활동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항상 냉동실에 한보루를 넣어놓고 글을 씁니다. 그냥 담배보다는 차가운 담배를 물었을 때 기분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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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저 어저께인가 그저께 이글 추천했던거 같은데..

역시.. 주머니에 든 송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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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서인하님..남자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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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 좋은대요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도 그런재목이 없다네요 재목이 오타네요 황혼을쫓는 늑대 <<< 이거네요 흠 여태 추천글 보고 재목 복사해서 붙여넣었는데 없는건 패스하구 ㅡㅡ 암튼 좋은 추천 감사드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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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용발이님, 붙여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작가이신 김백호님 필명으로 검색하셔도 되구요. 아직 안 보신 모양이니 재미있게 보세요. 정말 수작입니다.
김백호님께도 늦으나마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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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홍빈님, 저에게 보물이 있다면 황혼을 쫓는 늑대 초연시에 마지막화에 올라왔던 총 383개의 댓글이랍니다. 선비홍님께서는 이미 좋은 말씀을 해주셨죠.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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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거 보고 울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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