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란츠산의와룡쓰시는 작가분이랑 글쓴이님이 지금말하는

찬성: 0 | 반대: 0

작가분이랑 다른분 이라던데

찬성: 0 | 반대: 0

그 동명이인 소요님은 소요 천하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소요님이랑 대화도 하고 왔고 이메일도 확인했네요.

노래는 마법이 되어, 그림자군의 만행(난 마법 넌 미소) 쓴 소요님이

란츠산의 와룡 쓴 소요님이 맞심

찬성: 0 | 반대: 0 삭제

네 맞습니다
하앍

찬성: 0 | 반대: 0

오덕후의 희망봉... 소요 씨... ( --);

찬성: 0 | 반대: 0

희망봉은 뭡니까?
형님.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지 말아주세요.
하앍.

찬성: 0 | 반대: 0 삭제

근데 소요님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예전의 파스텔풍이 더 좋은뎁.. ㅠ
그림자군의 만행도 엄청 기다리면서 나온부분까지 읽고 또 읽고 그랬었는데.. 이제 연재도 안하시니 흙임..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런 느낌을 주는 걸 좋아합니다.
근데 먹고 살아야지요. 두 세 시리즈 쓴다음에, 다시 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근데 소요씨는 글을 잘 써서 그런지

개그 퓨전판타지인데도 천박하게 느껴지진 않음.

게다가 일반 이고깽 판타지들 보면 보통 서양인의 입장에서

크윽 무공 대단하다! 라고 지껄이는데(유치하게)

소요씨 소설 보면 동양인의 입장에서 서양의 무술을

기록하고 있어서 나름 독특한 점도 있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원래 문체도 간결하고 깔끔한 편이라 문체도 꽤 잘 어울림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