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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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8.06.10 11: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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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이러모
- 08.06.10 11: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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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來人寶友
- 08.06.10 11:37
- No. 3
가상의 세계관이기 때문이겟죠.
가상의 세계관이기에 정형화된 도식(아미파는 비구니의 문파다)을 깰수도 있겟지만..
함부로 깨지 못하는것 또한 어찌보면 불문율이기 때문인거죠.
장르문학 소위 통속소설은 재미를 목표로 잡고 잇는 글인데... 일반의 독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고정관념을 무시하게엔 리스크가 클듯 합니다.
참고로 지금 금정사에 비구들이 있는 것과 무협안의 아미와는 연관 짓기도 어려운것이.... 지금 소림사에 백팔나한진(실제로 존재 했다면?)이 없는 것처럼 ... 시간적 흐름에 따른 변화 또한 생각을 해야겠죠.
말하자면 예전에는 비구니들만 있었어도 현대에 와서는 비구들 또한 있을 수 있게 바뀌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영속성을 지닌건 없으니까요.) -
- 랑사이콩
- 08.06.10 11: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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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8.06.10 13: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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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량(無量)
- 08.06.10 14:47
- No. 6
아미파(峨嵋派)
장문영부 : 서천보살자로 된 백팔염주.
내력 : 아미산에 호랑이가 많아 사람들을 해치므로 사성법사가 호랑이들을 없애고 복호사를 세운 것이 아미파의 기원. 과거 아미산(峨嵋山)에는 도가(道家)의 문파(門派)들이 있었던 만큼 나중에 불교(佛敎)가 들어서자 자연 그 흐름이 다소 섞이게 되었다. 불교의 바탕에 오히려 무공(武功)은 도가(道家)적이다. 처음 복호사(伏虎寺)가 생길 때에는 그렇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여승(女僧)들만의 문파(門派)가 되고, 또한 속가적(俗家的)인 성향도 띠게 되었다.
위치 : 사천성(四川省) 서부의 아미산. -
- Lv.52 준한.
- 08.06.10 16: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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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넋서리
- 08.06.11 10: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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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살골
- 08.06.11 12: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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