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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 작가님의 월풍 추천합니다.
일단 무협이랍니다.
얼굴만 잘생기고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웬 망나니죠.
그러던 그에게 기이한 일이 발생했으니, 그것은 바로 하루가 반복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 그 안에서 무공을 쌓고 학문을 닦은 월풍은 드디어 그토록 갈망하던 '다음 날'을 맞이하게 되면서 전설이 만들어집니다.
이건... 점령물이라고 해야하나요? 좀 특이합니다ㅎ
천하의 문파들을 점령해가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주인공인 월풍은 카리스마 있으며, 무공이 상당합니다. 뭐, 미인도 다수 출현하니 아마 삽살할매 님이 원하시는 글에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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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작품이지만
출판물 완결인

제노블레이드.
추천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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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혼연대기 가 좋지요.
카리스마있고,
여자는... 몇명이더라 ?
결혼을 한 서너번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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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는 모르겠지만 영웅물 하면 발틴사가가 떠올라요. 강하긴 더럽게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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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즈같은분위기라면... 러쉬라는 소설을 추천해드릴께요~^^
아마 비커즈랑 연제속도는 비슷할거에요...(아마도...)
주인공이 잘생기고 좀엉뚱한게 비슷하긴하지만...
비커즈처럼 여자에 집착하진않고요... 대신 먹는거에 집착해요~^^
작가가 같은분이니 비커즈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봐도 괜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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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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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즈 작가님이 러쉬 쓰신거 그리고 러쉬 완결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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