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자도 엄마한테서 나오는데... 음... 본질적인 의미는 다르겠지만, 단순 대입이라면 제가 지금 들은 예가 괜찮을까요? 빛이 있으니까 그림자가 있다...라는 말이 많이 돕니다. 진정이라는 것은, 인류애라는 측면에서 포용되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진짜 선을 알아버린 사람만이 선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악을 행하고, 진짜 악을 경험한 사람만이 악을 피하기 위해서 선을 행한다. 저는 이게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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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런가요..아직 저는 어리기 때문에 아직잘...몰라요 하지만 이것은 알아요...."선또한 우리가 행하는 것이고 악또한 우리가 행하는 것이다..."라는 것을요....
흔히 빛을 선이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창세기로 부터 시작됩니다. 태양은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빛을 선사하지요. 그래서 선이라고 합니다. [엄청엄청 간단하게 말하자면 말이죠] 그에 반대되는 어둠은 어떨까요? 곰팡이가 슬고, 어두운 곳에서는 자신을 제대로 볼수 없는 그런 불확실성이 존재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이라는 음적인 감정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선과 악을 구분하는 [빛과 어둠] 의 개념일 것입니다.
요즘 소설은 이미 막장인지라 대충 멋만 부립니다.
사회적 인식이죠. 나는 정의이다.그래서 어둠이다 하면 오타취급 or 돌+아이 취급받습니다.
한담카테고리는 작가만쓸수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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