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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출간된소설 몇몇개도 보이는군요,
대체적으로 가리는소설은 없으신거같네요;;
운후서님의 은거괴동
프로즌님의 월광(의)알바트로스(검색은 월광알바트로스 라고되있더군요)
강찬님의 대장장이지그
음,, 지금생각나는건 요정도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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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의 또다른 작품, 에뜨랑제가 없네요.. 에뜨랑제에 반해, 초인의 길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에뜨랑제 추천!
그리고, 그 남자의 가슴은 블로우하는 엔진처럼 뜨겁다! 본격레이싱 소설 김백호님의 infinity day!
학교가 위험하다! 조폭두목인 그가 선생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자리님의 데인저러스티처!
내 힘으로 이 마을을 지켜주고 싶어! 아직은 순수한 그의 성장기. 어린사랑님의 삭제가 완료되었습니다!
운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작가에게 갈굼당하는 그의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학원생활! F.R.M.P님의 이음BEGINS!
하악. 을 무공으로!! 재밌다! 그리고 게으르다! 소요小謠님의 란츠산의와룡!
그 외! 아직 내용은 모르지만, 보고 싶은[시험기간이라서 자제하고 있는] 소설들! 엄청난 연재분량과 엄청난 성실성, 그리고 필력으로 맞선다! 컴터다운님의 hometown 과 Discalori !

...하아......하아.........버닝.......-_-b (2)

그리고 이 글의 카테고리는 요청이나 질문으로 들어가야하는게 아닌가요?
85621번 글을 보면 많은 추천 있을겝니다.. 참고하세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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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어디봅시다

에르체베트 - 귀족클럽
귀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중세판타지풍 소설. 이제까지 알고있던 귀족의 모든 선입견을 쓰레기통어 처넣고 활활 태워줄정도로 강렬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김백호 - Infinity day
다운힐 레이싱 소설, 이니셜디 를 연상시킬 정도로 표현력이 좋으시고 몰입감도 좋습니다,

캔커피 - 크레타파크
아직 본스토리는 돌입하지 못했지만, 영국에 있는 한 한국인 입양아가 자라서 경찰이란 직업을 얻고 서서히 미스터리 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겁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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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종님의 "마검천추"
시하님의 "무제본기"
아주 그냥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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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현님의 라이프시커,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 총사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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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몽크
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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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님의 월광의알바트로스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희찬가는 완결 된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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