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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매일 연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틀 연재,
그리고 지금은 월-수-금-토 이렇게 주 4회 연재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연재 주기를 바꿀 때는 작품 글 속의 작가 잡담에서 공지 형식을 빌어서 그 이유 등을 읽는 분들이 납득하실 수 있도록 명확하게 이야기 하구요, 그런 식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작가도 사람인 이상, 이러저러한 사정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

저는 그렇게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연재 주기가 바뀌어도 별 타격은 없었습니다. ^^ 운이 좋았던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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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따라 다르겠죠.
하카님 글은 제가 읽어 봤으니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돼서 계속 선작에 두고 있고, 후생기도 마찬가지로..-_-.. 남겨둡니다..
마르시앙 님 글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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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구검은 선작의 기복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일 심할 때는 하루에 50명 정도로 오르락 내리락 했을 정도니까요
그것도 연중 때가 아닌 연참참가 중에 그랬으니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었죠....-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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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많지도 않은 선작이 연재해도 춤을 춥니다...-ㅅ-;
변명하자면 끝도 없지만.......(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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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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