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중되어서 안타까울 뿐. 솔직히 위의 네 작품 작가님들에게는 죄송할 뿐이지만. 저는 애기별꽃을 더 위에 놓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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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글마다 매력이 있는 것입니다. 비교한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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