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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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웨느
- 16.06.08 01: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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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08 01: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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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16.06.08 01: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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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08 01: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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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아재셜록
- 16.06.08 01: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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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08 01: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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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하이텐
- 16.06.08 02: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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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08 07: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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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Girlswin..
- 16.06.08 09:01
- No. 9
독자 입장입니다만..
좀 불편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유료나 완결, 작가의 경우 어느정도 글이 안정된 글이라서 찾아 들어 가면 볼만한 글인 경우가 많지만.
무료로 시작되는 첫 진입하는 작가들의 작품 경우에는 위와 같은 효과를 누리기 힘들죠.
이건 독자 입장에서도 볼만한 신규 작가의 작품을 찾기가 힘들다는 말과 같습니다.
가끔 논란이 되는 대세장르를 가속화 시키고 뒤집을 수 없게 하는 한 요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트를 가도 특정작가나 대세 장르가 도배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글을 찾으려면
장르 베스트나 열혈베스트를 뒤적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검색에서 장르 선택 후 죄다 열어 보는 방법 뿐이죠.
추천이나 조회수, 비평, 추천글 등도 일단 조회수, 그러니까 본사람이 있어야 되는 일들인데
그 노출이 적은건 분명합니다.
뭐, 물론 그렇게 뒤적여서 가끔 조회수 적은 신인작가의 볼만한 글을 발견할때는 기쁘지만,
반대로 조회수 문제로 연중하고 포기 하는 작가님들을 볼땐 독자로서 안타깝기도 하지요...
그나마 지금의 문피아에서 신인작가가 눈에 뛸 방법은 미리 왕창 써 뒀다가 한방에 터트려서 열혈 베스트에 올라 보는 것 정도일까요... -
- Lv.58 원스타
- 16.06.08 09: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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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08 11: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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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최경열
- 16.06.08 16: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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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겨울에핀꽃
- 16.06.09 05: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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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09 08: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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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홍단룡
- 16.06.10 00: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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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10 01:3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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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연공(燕公)
- 16.06.10 01:0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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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gungs
- 16.06.10 01:31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