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재 판타지의 정점이랄까요? 흥행할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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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성격은 이상하고, 주변에 알랑거리는 인간 한명이 존재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로 밀고나가고. (뭐, 네이버 지식인을 해킹해서 세계정복을 하면 여자가 좋아한다나? 그리고 그걸 또 믿는 주인공.) 뻔한 인물, 뻔한 줄거리, 뻔한 구성으로 밀고 나가는 그런 작품? 제 개인적인 감상임..
그래도 책 많이 쓰셨다는 것은 대단하죠. 스스로 자신의 팬카페를 만드는 것에 피식했다거나, 책마다 구성이 같아 피식했다거나, 다른 책을 따라한 것 같아서 피식했다거나, 레벨업으로 한페이지 반을 쓰신다는 것에서 피식했던 것은, 개인적인 습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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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 사전에 '김원호' 라는 이름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보아하니; '레벨업을 하셨습니다.' 로 2페이지를 채우는 마공을 소지한 작가라네요.
그렇군요..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작가가 어린 연령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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