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연락해
    작성일
    08.05.20 21:46
    No. 1
  • 작성자
    환상기사
    작성일
    08.05.20 21:47
    No. 2

    꼬리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Like빤쓰
    작성일
    08.05.20 22:02
    No. 3

    ㅡㅡ;; 난 저 원숭이 꾸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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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8.05.20 22:25
    No. 4

    풍림화산: 군사를 움직이는 4가지 요체 ,움직일땐 바람처럼 기다릴땐 숲처럼 공격할떈 불처럼방어할떈 산처럼 이게 맞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8.05.20 23:33
    No. 5

    故 基疾如風 基徐如林 侵掠如火 不動如山 難知如陰 動如雷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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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8.05.20 23:35
    No. 6

    설명을 달려다가, 그냥 눌러버렸네요...근데 졸려서 못쓰겠어요.--;
    중국사람 아닙니다. --; 오해하시면 반칙.
    손자병볍 군쟁편에 나오는 구절 원본입니다. 궁금해하실 분 계실 거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쿨쿨zzzz
    작성일
    08.05.21 00:21
    No. 7

    두개 잘 받아먹겠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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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키루미
    작성일
    08.05.21 00:40
    No. 8

    손자(孫子)의 병법(兵法)에 있는 군세의 행동(行動) 지침. 곧 전쟁(戰爭)에서는 항상 적에게 병사(兵士)를 한 명도 잃지 말고, 적을 무찌르기 위해 공격(攻擊)할 때에는 바람처럼 빨리, 행동(行動)할 때에는 숲처럼 정연하게, 군세에 침공(侵攻)할 때에는 요원의 불처럼 기세(氣勢) 좋게, 군세가 주둔(駐屯)할 때에는 침착(沈着)하기를 산처럼, 적의 눈을 피할 때에는 은밀(隱密)하게 행동(行動)하고, 한번 행동(行動)을 시작(始作)했으면 우레처럼 하여 적에게 방어(防禦)할 틈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함을 이름

    이라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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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아폴리네스
    작성일
    08.05.21 10:50
    No. 9

    좋은건 다가져다 붙여놨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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