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08.05.21 10:55
    No. 1

    Fate/Stay Night의 세계관을 빌려서 쓴 팬픽 Fate/IM을 자추합니다 0-0 타입문 세계관이 워낙 특이하니까 특이한 설정 쪽으로는 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필력은......별로 자신 없지만 한번 들렸다 가시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8.05.21 10:59
    No. 2

    베나레스의총사
    더 쉐도우
    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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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21 11:03
    No. 3

    음 .. 일단 자추를 해보자면!

    진지하고 암울한 설정은 아닙니다. 가벼운 서술체를 쓰고 있습니다. 라노벨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

    부드럽게 흘러가는 설정이라 함은 '개연성' 을 말하는것 같은데 ... 감히 제 글에 '개연성' 이 있다고 말하진 못 하겠네요.

    마지막 옵션 으로는 ...
    여자 주인공, 남자 히로인 + SF 물 + 판타지 이긴 한데 ...
    절반 적인 요소는 일반 판타지와 비슷할 겁니다.

    근데 제목을 아직 말 안했군요. '선과악의 차이' 입니다.



    혹, 완전 새로운 세계관을 원하신 다면 '하지나' 님의 '과거를 찾아서' 괜찮고요. (필력도 좋습니다!)

    Delco 님의 그랜드 블루도 괜찮습니다.

    가일 님의 '슈네바이스' 도 좋고요.


    기타 유명한 작품들은 추천 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생략 합니다.


    괜히 자추 하고 나니 부끄럽네요 -_-... 그저 먼산 ... 얼굴에 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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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설두(雪竇)
    작성일
    08.05.21 11:13
    No. 4

    일단 자추해볼까요. 정규연재의 불귀행입니다.

    설정관자체가 다른 소설들하고 많이다릅니다. 게다가 암울함 역시 어느글하고도 다툴수있겠군요(자랑이아니잖아 -_)

    포기하지않을 자신이 있다면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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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헐헐헐헐
    작성일
    08.05.21 11:20
    No. 5

    암울함까진 잘 모르겄자만

    바람의인도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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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8.05.21 11:21
    No. 6

    마음에 안 드실지도 모르지만 자추를...각종 로봇 만화를 잔뜩 보고 로봇을 등장시켰으며...은하영웅전설을 보고 우주의 국가라는 것을 설정했으며...지적이 없어서 부드럽게 흘러가는 설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일단 이런 류를 쓰신 분이 적기에 새롭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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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05.21 11:26
    No. 7

    오오오오
    이렇게 추천을 많이 해주시다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럼 다 구경해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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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광별
    작성일
    08.05.21 11:27
    No. 8

    글을 쓰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좋은 작품 들고 찾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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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핑크팬더
    작성일
    08.05.21 11:32
    No. 9

    실제같은 참신한 세계관이면 J.cross님의 노래시리즈가 딱이죠!(진혼곡은 출판됐고 지금은 야상곡 연재중이신...)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좋구요. 김백호님의 Infinity day도 좋습니다-!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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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8.05.21 11:41
    No. 10

    <하늘과 땅의 시대>가 딱 꼬마철학자님이 찾으시는 종류의 소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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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스수무부
    작성일
    08.05.21 11:44
    No. 11

    노벰버 레인
    황야
    라이프시커
    불사왕
    향기로운 피
    미노타우로스
    더세컨드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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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05.21 12:08
    No. 12

    운후서님// 운후서님의 신작을 아직도 못 봐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빨리 쓰고는 싶지만 역시 시험이 문제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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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R.M.P
    작성일
    08.05.21 12:47
    No. 13

    괜찮으시다면 자추 한번 올리고 갑니다.
    장르불분명, 학원물판타지어드벤쳐,
    "이음BEGINS"입니다.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로 무장한, 참신한 글을 보장합니다^^
    실망은 하지 않으실 거라 보장합니다. (물론 실망하신다면 제게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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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아랑개비
    작성일
    08.05.21 13:11
    No. 14

    F.R.M.P/..엉? 이음BEGINS가 암울했던...아, 암울하구나. 이음Begins도 추천합니다. 새로운 소재, 스토리로 무장한 글입지요. 언젠가 추천글을 날려줘야 할 글 1순위 입니더. 음후후.

    그럼 추천작으로써는요,

    설탕 혈액 - 내마엘 쓰신 작가분이 쓰신 건데요, 참으로, 뭐랄까. 광적입니다. 네, 암울하구요. 하루정도 시간을 들여야 읽을 듯한 많은 용량에,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에뜨랑제 - 보셨겠지요. 주인공이 무쟈게 굴림을 당하지요. 흑. 게다가 튼튼한 세계관! 소재!

    흠.. 암울한 건 그다지 없군요!
    제가 밝은 걸 좋아해서도 그렇지만, 암울한 건, 책으로 빌려다가 방에 콕 박혀서 자기혐오와 세상을 비관적이게 바라보며, 암울의 오오라를 풍기는게 취미(엉?!)이기 때문에 연재쪽으로는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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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小謠
    작성일
    08.05.21 18:01
    No. 15

    꼬마철학자님께서 곧 작가로서 찾아오시겠군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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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05.21 21:58
    No. 16

    처음으로 자추를 해봅니다. "과거를 찾아서" >///<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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