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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스타일과 딱 맞는듯 하지는 않습니다만, 월야환담 읽어 보세요 특해 1부 채월야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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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의 세월의돌, 윈터러,데모닉요

무섭도록 아름답고 재미난 글이랄까 대충 소감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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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적극 추천~~아니면 더 로그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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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나 <마족의 계약>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레바단의 군주>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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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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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 소설.
<월야환담><황제를향해쏴라><더로그>
아울 소설
<겨울성의열쇠><홍염의성좌>, 하나 더 있는데 이름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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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작가님의 모든 작품들.(퇴마록, 파이로매니악, 왜란종결자 등)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도 괜찮고요. 옥스타는 게임 판타지가 아닙니다. 저도 게임 판타지 거의 안보지만 옥스타는 여럿 봤습니다. 애초에 옥스타는 '일반 소설' 로 출판된 책이니까요. 저자님도 깽판 게임물 적는 분이 아니라 하버드대 석사 학위 따시고 미국 실리콘 벨리에 연구원으로 계시더군요. 천재적인 필력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용의신전, 탐그루, 바람의 마도사, 아룬드나얀 연대기(1부 태양의탑, 3부 세월의돌), 룬의아이들(1부 윈터러, 2부 데모닉) 쿠베린, 귀환병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어시스의 마법사(반지의 제왕과 함께 세계 3대 판타지에 들어 갑니다.)

홍정훈 님 책도 좋습니다.
비상하는매 는 가벼운 성향이 있으니 요창하는 부류와 조금 멀다고 생각 됩니다.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 보시면 좋겠고 ... 더 로그 는 여성 독자가 보기에 재미를 느끼기 힘들고(해은님 여성분 맞으시죠?) 황제를향해쏘다 는 '13번째 현자' 와 같이 연재 중단 된것 같고 ...


그런데 적지만 않았을 뿐이지 대부분 보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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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로냐프강 2부 안 보셨으면 보시구요. 데로드앤데블랑 작가분의 "천사를위한 노래"도 볼만합니다. 대여점 갔다가 우연히 집어들게 됐는데 눈에 익은 작가분 책이여서 쭈욱 읽었답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작가분 글의 성향은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데로드앤데블랑보다는 좀 덜 암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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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데로드 작가님 께서 아르트레스 이후로 책을 내셨습니까!?

저희동네 대여점을 찾아가 봐야 겠군요. 근데 요즘 대여점 장사가 안되는지 ... 10대전용 이고깽, 고막깽 물 밖에 들여놓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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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희 책방은 양호한가보네욤. 이고깽같은것들이 반정도 밖에 없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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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님의 태양의 전설 바람의노래 별도님의 투왕 검은여우 류진님의 무한투 수담옥님의 도둑전설 좌백님의 비적유성탄 장경님의 성라대연 황금인형 암왕 안병도님의 폭풍의검 본국검법 가인님의 흑혈의무투사 유재용님의 청룡장 청룡맹 임준욱님의 진가소전 괴선 한성수님의 무당괴협전 파문제자 백준님의 건곤권 윤현승님의 흑호 백연님의 연혼벽 이재일님의 쟁선계 송진용님의 몽검마도 작가분은 기억안나지만 산동악가 등선협로 이우형님의 무예 김근우님의 흑기사 바람의 마도사 오승환님의 가을왕 고명윤님의 신궁 권병수님의 여왕의 창기병 추천합니다 더쓰고 싶지만 당장 기억나는게 이것밖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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