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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쪽 관심있다면, 남자이야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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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는 있을것 같지만 우선 추천,
그리고 더 세컨드 - 이건 초반만 보고 이고깽이라 착각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란츠산의 와룡 - 무협과 판타지가 섞여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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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스 테일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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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파크, 귀족클럽(곧 연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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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love, 귀족클럽, 인어는 가을에 죽다, 향기로운 피, 수혼인, 데빌즈 클레릭, 붉은지평선, 불사왕 뭐 좀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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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피아에서 본 소설 중 필력 최고인 작품들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바람의 인도자
하늘과 땅의 시대 이 두 개를 꼽을 수 있겠네요.
근데 이 둘은 좀 복잡해서 정독해 가며 읽어야 제대로 이해가 될 거예요. ㅎ 스토리가 단순하게 전개되는 게 아니거든요. 요즘 양판소에 익숙해 지신 분들이라면 읽기 답답하실 듯.

그리고 노벰버 레인과 귀족클럽을 꼽겠습니다.
현재 연재중인 작품들 중 위의 네 개 소설들 만큼 필력 쩌는 소설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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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샤펠님의 힐러 추천드립니다.
제목이 좀 선호되기 어려워서 그렇지, 내용이나
필력, 세계관 모두 나무랄데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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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인피니티데이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총사

피어스님의 숲속의이방인

하카님의 인어는가을에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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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람의인도자나 크레타파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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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타크
드래곤머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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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스 테일스.......7권은 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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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혈창' 이 딱입니다....느릿한 전개이므로 초반만 잘 견디시면 보물을 찾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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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자추를 하려 했지만
Ruiner 님께서 ㅜ ㅜ 감동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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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님의 인큐버스
엔트리스님의 Artoria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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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작가님의 드래곤머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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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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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ross님의 빛의날개야상곡
추천드려요! 최근에 보게된건데 정말 괜찮습니다~/
모미님의 BackinBlack
멋져요, 모미님글들은 제타입입니다 (?)

그리고 노블레스클럽책들은 다 괜찮은것같더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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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인도자,, 크레타파크...월하기객 설탕혈액... 주옥같은 작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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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황혼을 쫓는 늑대와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 총사
어떠실지요.
두분다 연재한지 꽤 되셔서 (김백호님은 완결까지 내시고 리메이크 하시는중이시구요)
분량도 보장되고
또한 필력과 재미도 보장된답니다.
(사실 이가빈님도 리메이크지만 -_- 내용 진도도 그 후로 엄청 나갔고 내용자체가 아예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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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만상조님의 암흑기사가 없는지 모르겠군요,
음,,,필력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아도 저는 이틀만에 100편을 다읽을 만큼 재밌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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