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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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 08.05.20 00: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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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白雨
- 08.05.20 01: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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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눈
- 08.05.20 01: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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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끽(喫)
- 08.05.20 01: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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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야마게돈
- 08.05.20 03: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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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오리구이
- 08.05.20 05: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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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머저리
- 08.05.20 07: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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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5.20 08: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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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샤크바링
- 08.05.20 08: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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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오늘
- 08.05.20 13: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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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8.05.20 14: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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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
- 08.05.20 15:12
- No. 12
홍보글 보고 몇번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흥미가 싹 가시더군요. 무엇보다 케로베로스라는 소재는 보통 생각하기엔 흉악하면서도 충실하고 위엄있는 캐릭터로 다들 생각하실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설화나 전설속에서 지옥문의 문지기로 유명하니까요. 하지만 소설속의 주인공 케로베로스는 설정만 비슷할뿐 어디에서나 지옥문을 지키는 케로베로스라는 이미지가 와 닿지 않습니다. 거기다 너무 유약해 보이기도 하고 캐릭터와 이미지가 너무 맞지 않는거 같아 싫증나더군요. 소설속에서 캐릭터들에 대한 권리는 작가이지만 그 글을 읽고 평가하는것은 독자의 권리입니다. 한명의 독자로서.. 저에게 있어선 캐릭터 빵점의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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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
- 08.05.20 15: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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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mDrum
- 08.05.20 19: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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