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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배준영님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잠시 출타 중이시니
곧 돌아오겠죠.ㅋㅋㅋ
보통 이런 때는 다른 글 읽으면서 기분전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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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졸린데 숙제를 해야하는데 소설을 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p.s 저도 이미 낚였.. 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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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님// 기분전환, 좋군요. (달리러 갑세...!)

인간-_-님// 쿨럭, 같이 힘내는 겁니다?!!!!
ps. 님도 낚이셨군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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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럴땐 다른 분들의 소설을 읽습니다
보고 무언가를 배운 다는게 쉽진 않지만...
얻어가는게 있으면 글도 잘써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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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낚여버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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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이 안오실땐 밀려있던 책을보세요......
평소때 너무 지루하고 무거워서 보기 힘들었던 책을 다시보시면
곧 잠이 올겁니다.....아니면 저처럼 재수없게 불붙어서 날밤 새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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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옹님 // 후후...역시 방법은 독서... 어제의 3연참 감사합니다 ^.^
땅파는바보님 // 에헤~ 1명 낚시 완료! (유후~)
범기(汎奇)님 // 음... 전공책을 파는...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다음엔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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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라..
에이스 침대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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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어떻게 전개할지 상상하며 뒹굴다보면 어느새 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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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님// 에이스침대...입니다만, 잠은 안와요. (과장광고!)
명종(鳴鐘)님// 음... 가끔 꿈 속에서 소설 내용을 생각하려 노력하지만, 꾸게 되는 건 결국 잡꿈. ...차라리 전공내용을 생각하며 잠드는 것이 생산성 있게 되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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