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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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재용在容
- 08.05.17 10: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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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카레왕
- 08.05.17 10: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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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8.05.17 10: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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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eaTree
- 08.05.17 10: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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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8.05.17 11: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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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無讀
- 08.05.17 12: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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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라노
- 08.05.17 12: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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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8.05.17 13: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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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8.05.17 13:30
- No. 9
카레왕님의 망상공자! 벙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끄적여 봅니다!
망 : 망상공자! 저 분이 바로 카레왕님 아니신가!?
상 : 상상... 저분은 상상만 하다가 말일세!
공 : 공자님에게 허구한날 까인다는 바로 그 망상 공자님이시란 말인가!?
자 : 자, 얼른 쫓아가볼까. 카레왕이라는 이름을 지닌 망상공자를!?
흐음.....
일단 카레왕님 죄송의 말부터....;;
안읽고 있습니다....[도주]
스크롤바를 내리다가 문뜩 머리속을 스쳐가는걸 이렇게 끄적였네요
ㄷㄷㄷ 좋은 하루 되세요~
PS : 4행시는 절대로 본문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 Lv.28 후유증
- 08.05.17 13: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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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하신몸
- 08.05.17 13: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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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5.17 14: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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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5.17 14: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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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디아별로
- 08.05.17 14: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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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홋홋홋
- 08.05.17 14:48
- No. 15
망:망상공자 제갈화운이
상:상대자로 선택되었다능. 참고하라능. 그 넘은 지금 꿀꿀한 상태라능!
공:공략하고싶냐능? 그래도 공략할거냐능? …… 후, 알겠다능.
자:[자극적인 본격 22금(禁) 조교루트를 선택하셨습니다.]
여덕용자(女德勇者)여, 행운을 빌겠다능. 앗흥~
망상공자가 히로인인 여성향게임의 일부 내용입니다. 쿨럭
'꿀꿀한' 상태는 무엇인지는 소설읽으신 분들이라면 대충 아실듯하여
그리 표현했구요, 여덕용자는 뭐 (...)
에, 몇 마디 더하자면 지금 연재 내용과도 아주 살짝 관련이 있는 사행시 입니다. 아주 살짝이니 완전 저런 내용이라 오해하시면 난감.
애정하는 오덕킹(이라쓰고 카레왕이라 읽는다)님의 망상공자 랍니다< -
- Lv.5 東民
- 08.05.17 15:03
- No. 16
카페알파님의 무림퀘스트
[카]나리아가 지저귀는 듯한 목소리를 가진 여인이 있습니다. 곱게
[페](패)인 보조개만큼이나 어여쁜 웃음을 가진 여인입니다. 하지만 용기가 없어 멀리서나마 바라보기만 하는 나를, 그러한 못난 내가 그녀를 사랑함을 그녀는 과연 [알]고 계실까요. 알아주실까요.
[파]란 하늘을 바라보듯, 한없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결코 다가갈 수는 없는 하늘. 어쩌면 그래서 한없이 파아란 하늘일지도 모릅니다. 도달할 수 없기에 가치를 가지고 있는 하늘 말이지요.
[무]척이나 그가 미워요. 한걸음, 그 한걸음을 다가오지 못하는 그가 정말로 미워요.
[림](임)께서는 아실까요. 이토록 애타는 저의 마음을. 단지 다가오시기만 해주시면 흔[퀘](쾌)히 웃으며 맞아드릴 수 있는데. 어찌 그리 야속하시나요.
[스]스럼 없이 파란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카나리아가 되고 싶네요. 마음만이라도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이것이 철없는
[트](투)정이라는 것은 알아요. 저는 카나리아가 아니기에 하늘은 멀기만 할 뿐이겠지요. 다만, 다만 그러한 마음 가지는 것, 죄는 아니겠지요.
한없이 높은 하늘로 향하는 엇갈린 그네들의 마음. 다만 하늘만은 알고 계시겠지요.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들의 마음을 말이지요. 너무나 어여뻐서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 그와 그녀의 독백 - -
- 落
- 08.05.17 16:2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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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in마스터
- 08.05.17 17:0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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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하신몸
- 08.05.17 19:2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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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데코몽쉘
- 08.05.17 22:4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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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진마초
- 08.05.17 23:0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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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in마스터
- 08.05.18 03:56
- No. 22
ji (지) 금 이것은 현실 이 되리라.
길을 잃은자 길을 이탈한자 자신의 길에 확신이 없는자.
이후의 일은 너희 들이 생각한 그 이상 의 것을
또 그 보다 더 한 것을 보여 주리라.
현 실과 시공간 을 초월하여 내 너희들에게 보여주리라.
너희 자신들이 얼마나 우둔 하였는가를.
또한 너희가 자신을 얼마나 믿지 못하였는가를.
내 하나의 신화가 되어 너희들에게 직접 보여주리라.
나를 믿고 따른다면 너희들에게 크나큰 권세와
크나큰 명예를 너희들에게 주리라..
나를 믿고 따를수 있겠는가..
자 너희들에게 선택권을 주겠노라..
어찌 하겠느냐..?
ji현 님의 신격화 버전 입니다... -
- Lv.87 데코몽쉘
- 08.05.18 10:3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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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항상™
- 08.05.18 12:0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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