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설태희님의 월하기객 - 몽롱한 무협. 산야님의 화투무 - 맛깔난 무협. 권태현님의 드래곤머니 - 돈귀신 판타지. 응? 소요님의 란츠산의와룡 - 무협배경 + 판타지배경 유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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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자추합니다 :") 섬에서 태어난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천사와 악마의 음모속에서 성장하고, 강해집니다. 매일 한편 이상(...)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연란의 '데빌즈 클레릭'입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추하러 달려온 1人! ^^ "이음BEGINS" 학원물판타지어드벤쳐(?)를 표방한 장르불분명의 글이옵니다. 부디 왕림을...! (굽신굽신)
운우서님 ㄳ / 드래곤머니와 란츠산의 와룡은 선작목록에~ㅎㅎ 월옹님 F.R.M.P님 한번 가볼게유~
살며시 저의 허접 대체 역사 소설 대망의 제국을 자추하고 도망갑니다. 한번만 읽어 봐 주셔요ㅜ.ㅜ(후다닥)
찬 님의 유광 추천합니다. 아직 분량은 없으시지만 역시 잔잔한 글이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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