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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희안한 게...

Comment ' 4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8.05.11 15:42
    No. 1

    알바중인데 손님 한 분이 안 가셔서 밥 시켜 먹을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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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l****
    작성일
    08.05.11 15:55
    No. 2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주워들은 사실을 기반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복과 만복을 알리는 호르몬이 위에서 발생해서 뇌에서 처리되는 데까지 3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배고프기 시작하면 이미 30분 동안 위는 공복상태에서 괴로워 하고 있었던 것이고,
    배부르기 시작했다면 위는 이미 30분전부터 용량초과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밥을 먹을때는 밥때에 정량을 섭취하는걸 추천한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R.M.P
    작성일
    08.05.11 17:01
    No. 3

    음...올해 들어 끼니를 좀 왔다갔다 했더니, 그런 현상이 오는 거였군요... 그렇지만... 밥과 잠에 있어선 이성보다 본능이 우선하는 관계로... 흠흠. (결국 물로 배채우고 있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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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재용在容
    작성일
    08.05.11 23:27
    No. 4

    허얼 저는 SUBWAY에서 샌드위치 사서 먹고있는데
    요호호호호 <<죽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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