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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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세서미치킨
- 08.05.13 11: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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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JohnMorn
- 08.05.13 12: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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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8.05.13 12: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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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일
- 08.05.13 12: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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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白夜)
- 08.05.13 12: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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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o
- 08.05.13 12: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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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상현
- 08.05.13 13: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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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암천
- 08.05.13 14:40
- No. 8
퇴마라 그쪽 자료는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에서는 터부시 하기에 우선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드리면 세계의 어느 곳이든 방법의 차이이지 결론은 같습니다. 가톨릭은 신의 이름으로 협박을 하여 쫓고 무속은 무당이나 무격이 모시는 신의 힘으로 협박하서나 달래서 쫓습니다. 귀신이 소멸하는 것이아니라 잘 달래서 윤회의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게 해서 불교에서 말하는 성불을 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그쪽 업계에 아는 분이 있어서 운 좋게 옆에서 몇번 본일이 있습니다. 빙의 된 경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기를 사용하는 사람 신력을 사용하는 사람 그 사람의 바탕에 어떤 것이 있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에는 이야기를 걸어서 잘래서 밖으로 보낸 후 성불 시키고, 말을 안 듣고 반항을 하면 강제로 성불시키는 두가지 방법입니다. 음양사는 기문둔갑이나 육임 육효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양사라는 만화책을 참조하세요. 자세히 적으려고 하니 글이 길어지내요 이쯤에서 조절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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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8.05.13 18: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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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白夜)
- 08.05.13 18: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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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수르트
- 08.05.13 22: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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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5.14 02: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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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5.14 08: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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