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럽습니다.. 저도 첫작품인데 공모전이 끝나니... 쿨럭.
찬성: 0 | 반대: 0
휴,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공모전 말고 그냥 쓸걸 그랬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게 공모전 추천을 해주셨던 분은 다시 추천글을 못쓴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의 선작상태를 걱정해주시는 고마운 독자분이 추천글을 써준다고 하셨는데 이미 공모전추천글을 작성해서 같은 글을 두번 추천하는건 안된다고 뜬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꾸울꺽.... 진짜 넘넘 부럽고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나도 그림작가들에게 때써볼까.. 흑흑...
그리고 탄쿠키님은 연참의 노예가 되어 하루 3만자씩 글을 뽑아내는 공장이 됐다고 한다.
저 또한 부럽습니다.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