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설레임...... 비인기작가는 리플 하나하나가 소중하답니다. 게다가 읽는 사람 자체가 적은지라 악플이 달리지가않...(주르륵) 악플이라도 달리면 재밌게 논쟁이라도 하면서 시간떼울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작성자님만 그런건 아닙니다. 괜히 글설리(글쓴이를 설레이가하는 리플)라는 단어가 옛날부터 있었던게 아니죠 ㅎㅎ 원래 사람은 공감 능력이 있어서 그래요. 옆에 1이 들어와서 들어가는 순간 적혀있는 \'글설리\'. 혹은 무플방지 위원회의 출동.
글쓴이인 저의 경우에는 설래임의 감정이 강합니다. 강하게 원하는만큼. 악플이든 선플이든 항상 기대를 가지게 하죠. 없는 것보다 있는것이 언제나 행복한 것 같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