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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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선임이등병
- 08.05.03 01: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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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5.03 02: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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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필리온
- 08.05.03 02: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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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5.03 02: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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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후꾸닥
- 08.05.03 02: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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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이렌샤
- 08.05.03 02:35
- No. 6
데로드 앤 데블랑의 2부는 아르트레스 입니다.
귀환병이야기의 후속작, 암흑제국의 패리어드.그리고 그 분 다른 작품으로 초반부의 강렬한 심리묘사가 일품인 사나운 새벽도 퓨전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 가즈나이트는 초반만 봐선 동화틱한 요소가 좀 많이 보입니다. 가즈나이트 4권-"가즈나이트 15권 중에서 2부였던.-부터 조금씩 매력을 보였던 타입이었습니다. 뒤로 갈 수록 단순한 먼치킨으로만 생각했던 그들의 인간성을 부곽시키면서 매료당했었지요.. '-'
윤승환님의 다크문 역시 순수 판타지라고 봐야 겠지요.
드래곤 레이디나, 얼음램프도 순수판타지였던 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세월의 돌 작가셨던 전민희 님의 다른 작품 룬의 아이들 역시 순수 판타지로 기억하고 있어요. 초반부만 봐서... 세월의 돌의 엔딩이 너무 강력해서, 어두운 걸 못 읽겠더군요..OTL
음.. 갑자기 쓰려니 생각나는게 이것 밖에 없네요.. '-'; -
- Lv.1 카이렌샤
- 08.05.03 02: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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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Darkaki
- 08.05.03 03: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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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니어
- 08.05.03 03: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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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8.05.03 03: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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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5.03 03: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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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08.05.03 04:07
- No. 12
이럴수가...'눈물을마시는새' 가 빠져있다니 쿨럭;
게임소설이라기보단 한국형판타지라는 장르를 붙여주고 싶은 '옥스타칼니스의아이들' 도 빼놓을수없는 명작 (출판명은 '팔란티어'). 근데 책방에선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ㄱ-;;
판타지...라기엔 좀 그런면도 있지만 '왜란종결자' 역시 고전중에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지요.
잘 알려지진 않은 '드래곤레이디' 개인적으로 수작으로 꼽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제가 처음 판타지를 접하게 해준 '바람의마도사' (근데 최근에 다시읽으니 예전의 감동은 덜하더군요;;)
드래곤라자를 읽었다면 '퓨처워커' 와 '폴라리스랩소디' 도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룬의아이들 - 윈터러' 도 빼놓을순 없겠지요.
지금 당장에 기억나는 제목은 이정도로군요. 음...; -
- Lv.58 거기줄서봅
- 08.05.03 04: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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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오
- 08.05.03 04: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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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얼굴이무기
- 08.05.03 04: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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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비오는언덕
- 08.05.03 05: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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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5.03 06: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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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IWC
- 08.05.03 07:2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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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08.05.03 07:3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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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무무무뭉
- 08.05.03 07:5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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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바라메
- 08.05.03 09:4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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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8.05.03 10:1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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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8walker
- 08.05.03 10:1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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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심심꼬장
- 08.05.03 10:3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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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5.03 10:4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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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Nematomo..
- 08.05.03 10:5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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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그림자처럼
- 08.05.03 12:1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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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요시
- 08.05.03 12:2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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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Luck
- 08.05.03 12:3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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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5.03 13:0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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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히로유키
- 08.05.03 15:0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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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여랑黎浪
- 08.05.03 15:4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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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5.03 16:0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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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문성중
- 08.05.03 16:3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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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듀얼스타
- 08.05.03 17:1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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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制坤
- 08.05.03 17:26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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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8.05.03 18:5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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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샅
- 08.05.03 20:0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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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요마르트
- 08.05.03 21:2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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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니크블루
- 08.05.03 22:1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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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lunar
- 08.05.03 22:1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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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홍예虹霓
- 08.05.03 23:3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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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괴발새발
- 08.05.03 23:56
- No. 43
무협.. 출간작은 흑호? 재미있게 봤었고(어쩌다 완결을 못봄) 신궁도 멋있었어요.
장경, 좌백 이 작가분들건 이름 믿고 그냥 봐도 되고요.(장경님은 처음 몇 질만. 나중에 좀;;;; 이상해짐)
공수래 공수거 이거 재미있었고... 윤극사 전기? 중반까지는 훌륭했음.
조진행 소설도 재미있는데 이 분건 뒷힘이 약했음.
판타지 소설은 정말 퇴마록과 드래곤 라자 잠도 안자고 봤어요 ㅠ ㅠ
퇴마록 작가분이 썼다는 파이로매니악? 재미있게 봤는데 어쩌다 저도 마지막까지 못봐서;
판타지는 다들 말씀대로 여러가지고... 최근에 타마라곤 재미있게 봄.
그런데 전 문학소설과는 영 인연이 없어요; 저 아는 문학은 나의라임오렌지나무가 마지막... ... ;; -
- Lv.33 잠실공
- 08.05.05 03:45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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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피
- 08.05.05 23:26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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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leadman
- 08.05.06 16:1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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