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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님의 천부구문진해.
얼그레이님의 소설들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가일님의 슈네바이스
자건님의 소설들
블루스님의 소설들
김운영님의 소설들
캔커피님의 소설들

이정도면 살짝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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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현재 장송행진곡과 사막의 왕이 연재 중이며 연재완결란의 수호기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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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원하시는 분께 무뢰하지만 무.조.건 권하는 글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진정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세계관이면 세계관..필력이면 필력..어느하나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감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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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바람의 인도자 글 안올라오기 시작한지 대충 한달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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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 크레타 파크
김석진님의 염왕진무
박이님의 이방인
요삼님의 에뜨랑제
수수림님의 야망
다크메이드님의 영물지주
부정님의 길림삼괴
김운영님의 삼혼의 태공
흑신마님의 살인의 제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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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연님의 <만화귀일록>(강호불인 카테고리에 있어요)
刈 (예)님의 <철검>
겨루님의 <철협>은 제가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위 작품들에게서 무협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산야님의 <화투무>는 가벼움과 무거움이 중첩되어 있는 특색있는
작품입니다.
지금은 초반이라서 그런지 가벼운 설정들로 인해 독자의 배꼽을 빼고 있지만...
점점 일이 커지면서 강호에 펄쳐진 음모 속으로 주인공이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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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다가 완결은 안난듯보이는 보검박도.
출판완결된 시검서생.
문피아에 연재되고 있는 귀혼환령검을 추천합니다.
보검박도는 나무꾼형의 동생에 대한 복수를 시작으로 무림으로 뛰어든다는 이야기.
시검서생은 급제한 학사가 무림에대한 공부를 하다가 고수가 되는 이야기.
귀혼환령검은 연재중이니 보시고 선택해보시면 될듯합니다.
분명한건 셋다 위트보다는 무협에 참신하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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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읽었던 글 중에서 주관적으로 필력이 느껴진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CZ님의 2040그레이던과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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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검,신선행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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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_-;;;;; 가 전통적이고 탄탄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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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님의 철검무정, 천산검로...
정통적이고 탄탄하다면 역시 이작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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